다비치의 강민경의 뮤직뱅크에서 노래 도중 트림(트름)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트림이 아니라 사례가 걸린게 아닌가 싶은데...
강민경은 다비치의 맴버이며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2008)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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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긴급출동 sos24의 현대판 노예 섬으로 간 사나이 편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긴급출동 8월12일 방송에서는 4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어머니의 간절한 요청을 듣고 시작한다.
4년 만에 연락이 온 아들은 이발하러 나왔다고 하면서 매우 불안해하면서  전화를 끊었다는 것이다.

sbs 제작진은  아들이 남긴 것은 공중전화번호와 섬 이름 이 두 가지 단서를 가지고 아들을 찾아
나섰고  추적끝에  전라도의 외딴 섬에서 형철(아들) 씨를 찾았다.
선주 집에서 숙식하며 일을 하고 있었던 형철(아들)은 동료 선원들로부터 갖은 학대와 놀림을
당하고 있었다. 고압의 물을 뿌리기도 하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또한 새벽 다섯 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선주 집 일 외에도 마을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섬노예)였다.   
그런데 부모와 함께 여선주를 찾아 갔으나 여선주는 해경단속에서 장애가 있다고 해서
내보냈다는 거짓말을 한다.근데 동료선원들의 주장은 직업소개소로 갔다는 것이다.
직업소개소로 가서 직업소개서사장의말을 들었다.
해경 단속 월요일에 다시 (섬으로) 데리고 갈 거니까 (형철이를) 데리고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라는 직업소개소 사장의 말-여사장이 거짓말 한것이다.
결국 형철씨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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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데리고 있는 여선주는 ‘아들이 원해서 월급도 50만 원 밖에 주지 않았다’,
‘아들이 집에서 엄마가 구박을 해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는 등 거짓말을 일삼으며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지 않았다..
여선주는 경찰에서 폭행 사실과 법정 최저임금 미지급에 대한 사실 조사만 이루어져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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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의 잘못을 안다면 저리 했을까?왜 법적 조치는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건지?
이런 프로에서 시청자들을 생각한다면 뒷처리(?)를 확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시청자들은 이프로를 보면서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 도와주고 인면수심의 저러 사람들을
국민들을 대신해 법적 처벌을 하게 하여 시청자들의 분노를 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법적처벌이 어렵다면 이나라는 어찌된 나라인가?저런 인간들이 버젓이 살고 있으니...ㅠㅠ

불쌍한 사람들 구조만 하고 끝낼거면 아예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들을 일주일에 한명씩 이라도
집으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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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 8월13일에는
윤인분(최수종), 무령분(사 강),향이분(박하선),개화분(송민지),  국무분(송옥숙),
성구분(이 정)이 사진검의 저주에 출연해서 또 다른 공포를 보여줬다.
사진검의 저주’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의 전란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 왕실이 국가 부흥 차원에서
 보검 사진검을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죽음들을 추적해 나간다는 내용이었다.

경진년 진월 진일, 사진검 제작을 사흘 앞두고 대장장이 마을에서 야장 칠복이 괴이한 모습의 시체로 발견된다. 이에 대장장이 마을로 파견되는 윤인과 무령. 그리고 성구. 마을에는 저주가 내렸다며, 원귀의 저주로 마을 사람 전부가 죽을 것이라 떠들어대는 미친 노파가 이들을 맞이한다. 윤인과 성구, 무령은 주변 어느 곳에도 그을음의 흔적이 없이 시신만 새까맣게 탄 칠복의 시체를 보고 강한 의구심을 갖는데...


한편 전설의 고향은 구미호와 아가야 청산가자가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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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덕화 굴욕은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했던 말들에 기인한다.
임예진이 화장실을 갈때 임예진을 위해 가방을 들고 보초를 서고 밖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뭐..이랬다는 이야기인데..굴욕이란 단어는 호기심 유발성 제목인듯하다.(뉴스에서)

그리고 임예진의 굴욕은 이덕화가 당시 중학생이던 임예진이 상대역 여배우인지
모르고 여배우가 오지 않는다면 화를 내는 상황에서 옆에 있는 임예진이
상대 여배우인지 알고는 실망했다는 내용이다.

걍 가십거리인 기사인듯 하나..그 시대의 최고의 남녀 배우의 애피소드이니
웃고 넘길만한 내용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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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먀오커 이소녀는 2008 개막식때 노래를 부른 소녀이름이다.
실시간 검색어에 이소녀의 이름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그 이유는 바로
이소녀가 중국판 대장금 촬영을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서 노래를 했으니 그것도 세계에 생중계 되었으니
인지도가 있다는 말인가????

왜 실시간으로 오르는지는 잘 모르겠다.뉴스기사가 뜨니까
사람들이 이게 뭔가 하고 보니까 오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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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진 잘 나가는듯 싶다.우선 무한도전 제7의 맴버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거의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이 외에 많은 프로그램을 전스틴이 하고 있겠지만
우리의 여성 팬들(?)에겐 전진의 여고생4가 흥미거리인가보다.
일간검색어 주간검색어 순위에 올라 있을 정도니 말이다.

이프로그램은 m.net에서 방송하며,전진이 불량여고생들의 보호자가 되어서 일어나는
일들을 방송에 보여지게 된단다.


대략 리얼리티쇼(?)가 맞을려나? 전스틴~~이프로 성공해서 예능계의별로 우뚝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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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놀러와에 8월11일 류승범 류승환 형제와 임원희가 출연했다.
영화 다찌마와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라 를 만든 류승환 감독은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 했으며,류승범은 연인 공효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했다.
임원희는 다양한 학창시절을 공개했다.또한 패널인 이간길(길)에 대해 류승범은
왜 이름이 이간길인지 물어보고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는 답변에 고개를 끄떡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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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가 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영화데뷔작에서 입고 등장했던
여고생 패션을 입고 등장해 영화 ‘고死(고사):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 OST
수록곡 ‘남자’를 열창했다

남규리를 비록, 이범수, 윤정희, 김범 등이 열연한 ‘고사’는 개봉 사흘만에 3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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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니하오 베이징!" 올림픽 특집 마련했다고 한다.
예능 프로 중 가장 먼저 베이징 현지모습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래는 tvn에 있는 내용이다.

유도 레슬링 경기장 찾아 응원 펼치고 올림픽 커플 안재형-자오즈민 부부를 만나다!

마라톤 영웅 황영조 예능 프로그램 최초출연!

"바르셀로나서 일본선수와 안 붙었으면 금메달 못 땄을 것"

장미란 유승민 심권호 정재은까지 전현역 올림픽스타 총출동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정승우, 진행:이영자, 김창렬)가 2008 베이징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베이징 현지와 태릉선수촌을 누빈다. 1편'택시 in 태릉선수촌!'과 2편'택시 in 베이징!', 3편'올림픽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을 만나다!'가 7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황영조, 장미란, 유승민 등 역대 올림픽 스타들이 출연하는 1편 녹화를 마친 상태이며 베이징 현지에서 촬영하는 2, 3편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택시] 팀은 14일 방송분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으로서는 가장 먼저 베이징 현지모습을 안방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한류스타들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일정]

1편 7일(목) 밤 12시 택시 in 태릉선수촌!

2편 14일(목) 밤 12시 택시 in 베이징!

3편 21일(목) 밤 12시 올림픽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을 만나다!

1편 <택시 in 태릉선수촌!>

7일 목요일 밤 12시 출발하는 특집 1편 <택시 in 태릉선수촌!>에서는 '올림픽의 산실' 태릉 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한다. '역도계의 이영자'로 통하는 장미란과 '탁구 챔피언' 유승민, '얼짱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 자랑스런 태극 전사들을 만나본다.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유승민은 "금메달을 따게 되면 [택시]만을 위한 세리머니를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몬주익의 영웅'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는 [택시]를 직접 운전하며 올림픽 출전 당시의 숨은 비화들과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특히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를 회상하던 황영조는 "당시 일본 선수와 붙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것"이라며 "만약 아프리카 선수와 경쟁했다면 어려웠을지도 모른다"고 그때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또 "이봉주 선수와는 동갑, 그의 아내는 내 중학교 동창 미순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집에서 둘이 처음 만나 결혼까지 이르게 된 비화를 소개했다.

이밖에 레슬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심권호 코치와 '태권도 얼짱' 정재은이 출연해 이영자, 김창렬에게 레슬링 기술과 호신술을 전수한다. 특히 정재은은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미스태권으로 떠오를 무렵 또 다른 얼짱 강초현이 등장하면서 모든 남성들의 관심이 그녀에게 갔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2편 '택시 in 베이징!'

3편 '올림픽 커플 안재형-자오즈민을 만나다!'

특집 2편 '택시 in 베이징!'은 14일(목) 밤 12시에 방영된다. 베이징을 무대로 운전대를 잡은 [택시] 팀은 유도와 레슬링 등 아마추어 종목 경기장을 직접 찾아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는 감동의 순간을 응원한다. 또 베이징 시내를 누비며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는 베이징 현지의 느낌을 안방 시청자들에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21일(목) 밤 12시 방송할 3편에서는 88년 서울올림픽에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은 안재형-자오즈민 탁구커플을 만나본다. 두 사람은 이번 올림픽 중계에서 해설위원으로 함께 참여한다. [택시] 팀은 숙소에서 탁구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 대학 체육관까지 이들을 태우고 그간의 소식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신개념 현장토크쇼 tvN [택시]는 대한민국 대표 언니 이영자와 악동 김창렬이 펼치는 스릴만점의 로드 토크쇼로 택시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각계각층의 진솔하고 거침없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황영조 / 이영자, 장미란 / 유승민 / 이영자, 심권호, 정재은, 김창렬

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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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청혼-우리결혼했어요 에서 노을의 청혼을 부르다.
지난 3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정형돈이 노을의 청혼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고한다.
방송분을 보자면 솔비-앤디,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여행에 따라간 정형돈이 커플과의 여행에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제일 히트가 저녁식사할때 정형돈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서인영이 "오빠가 불러달라"고 요구하니 정형돈은 그럼 예전에 크라운제이가 불렀던 청혼 을
부르겠다고 했다(원곡은 노을의 청혼 이다.) 그리고 정형돈은 노래를 열창했지만 각 커플들은
서로를 챙기거나 먹기에만 바빠, 정형돈의 노래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등 그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정형돈이 노을의 청혼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게 아니라 굴욕이 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듯..
그러나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정형돈이 노을의 청혼을 불러 한번 웃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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