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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에 정시아가 출연했다.
정시아는 놀러와에서 박지윤의 환상을 모창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정시아는 턱주변이 살이 흔들릴 정도로 열창을 했다고 한다.
예전에 이배우 어리지만 김희선 이후에 참 얼굴 예쁘다라고 생각했던 배우다.
얼마간의 공백후에 무한걸스에 출연하면서 무한걸스에서 융통성없는 케릭터로 자리매김(?)한
정시아.이제 연예프로를 석권할 것인가?
참고로 정시아는 4대 바나나걸 "오렌지 바나나걸"이 되었단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서는 이효리의 폭로가 있었다고 하는데..바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차안도 쓰레기통같고 클럽에서 남 의식안한다는 내용이었다.
4일 놀러와 출연자:이효리, 이기찬, 오상진 등등..

김시향은 레이싱모델출신으로 스타화보도 촬영하였으며,'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MMORPG '데카론'의 알로켄걸로 홍보에 나서고 있는 김시향이  8월4일케이블 채널
코메디TV '김시향의 놈놈놈'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시향 화보(?)>
이프로는 김시향이 세명의 남자를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그중 한명을 선택하는 프로다.
(홍보하기로는 세명의 남자가 아니라 놈놈놈 이란다.내 블러그 이름이랑 똑같다...ㅠㅠ-)
3명의 남자를 보면 
김선형-<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3-에서 ‘김시향의 펫’으로 출연>
임세혁-<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 1-에서 ‘청미의 펫’으로 출연>
윤영진-정보없음 ㅠㅠ  이와같다.
본방송시간은  월 오후 4시 15분
로의 성공여부는 시청자가 판단할거라 믿는다.성공하시길...

실시간 급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는데...조강치저 클럽 유하나...
유하나는 현재 SBS 주말연속극 ‘조강지처클럽’에서 현실적인 인물 나현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대만 톱스타인 임지령과 전화를 주고 받는 사이라고 하는데...실제 유하나는 2006년 한국과 대만의 합작영화 <6호 출구>를 시작으로, 드라마 <방양적성성>(2007)에 출연하면서 대만에서 기대주로 떠올랐다. ‘대만판 마이걸’로 불리는 이 드라마는 현재 재방송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내가 요즘 제일 기다려지는 요일이 월요일과 화요일이다.
sbs월화 드라마 식객이 있기 때문이다.벌써부터 8월4일과 5일의 내용이 기대된다.
솔직히 말해 만화나 영화 식객은 보지 못했다.근데..김래원의 연기가 넘 자연스럽니다.
감칠맛나는 조연들도 있고 특히 요리에 대한 설명과 만드는과정등등이 흥미를 갖게 만든다.
얼짱출신인 남상미 또한 어느정도 연기가 되는듯하고,원기준은 자기에게 딱 맞는 역활을 맞는거 같다.단지 김소연과 권오중은 캐릭터가 밋밋하다.김소연은 말할것도 없거니와(개인적인생각으로 너무 청순이미지다.지금 이런 이미지 식상하고 안먹힌다.ㅠ) 권오중은 포스가 약하다고 생각된다.악역보다는 당하는입장의 코믹과 선한역활이 더 잘 어울리는 연기자인듯하다.
언제가 제대로된 연기변신을 기대한다.물론 모두 개인적인 생각이니 악성댓글은 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