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덕화 굴욕은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했던 말들에 기인한다.
임예진이 화장실을 갈때 임예진을 위해 가방을 들고 보초를 서고 밖에서
노래도 불러주고 뭐..이랬다는 이야기인데..굴욕이란 단어는 호기심 유발성 제목인듯하다.(뉴스에서)

그리고 임예진의 굴욕은 이덕화가 당시 중학생이던 임예진이 상대역 여배우인지
모르고 여배우가 오지 않는다면 화를 내는 상황에서 옆에 있는 임예진이
상대 여배우인지 알고는 실망했다는 내용이다.

걍 가십거리인 기사인듯 하나..그 시대의 최고의 남녀 배우의 애피소드이니
웃고 넘길만한 내용이 아니겠는가?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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