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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은메달 짜릿한 승부 ~ 윤성빈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 

자려다가 sbs를 틀었더니..한국 스켈레톤의 희망으로 불려지고 있는 윤성빈 선수가 나와서 잠을 뒤로한채 경기를 봤네요.

1,2차 합계 순위가 3위였는데요...

sbs 채널 돌렸을때 우연히도 윤성빈 선수의 3차 시기를 바로 보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잘 했는데,3차시기를 모든선수가 마친 다음 윤성빈선수의 순위는 역시나 3위였습니다.

또 한명의 한국선수인 이한신 선수는 아쉽게도 3차시기까지의 기록이 20위안에 들지 못했네요..

마지막 4차 시기는 순위의 역순으로 20위부터만 출전이 가능해서 이한신선수는 4차시기는 출전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4차 시기는 계속 기록이 깨지면서 순위가 바뀌는게 볼만 하더라고요..

출발기록과 함께 순간순간의 실수또한 보이고,그 미묘한 차이때문에 기록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여하튼 3차 까지 3위를 기록한 윤성빈 선수는 뒤에서 3번째로 4차시기에 임했는데요..

앞선 선수의 기록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아주 좋은 성적으로 4차시기를 마쳤습니다.

아시아 최초의 스켈레톤 메달 ~ 일단 동메달은 확정~ 남은 2명의 선수의 기록에 따라 메달의 색깔이 달라지는것인데..

2위와는 차이가 크지 않아 은메달 까지는 바라볼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공교롭게도 2위였던 선수가 실수를 하면서 100분의 1초까지의 기록이 윤성빈과 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윤성빈 은메달 확보 였습니다. 윤성빈 스켈레톤 사상 첫 은메달 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아쉬운 점은 절대강자가 있다는 것이네요..여지껏 딱 1번 윤성빈선수가 이 선수를 이겨봤다고 하네요..

뭐..스켈레톤의 우사인볼트라고 불린다고 하니...정말 잘하긴 잘하는 선수더군요..

1위는 라트비아의 명문(아마도 동계종목쪽이겠죠?) 집안 출신인 두쿠르스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이선수의 형은 4위를 차지했답니다.

공동 2위가 윤성빈과  트레티아코프 선수이고요..

실제 윤성빈선수의 경기장면을 보니 오늘 윤성빈까지 3명의 선수의 기량이 월등한게 보이네요..

이대로 성장한다면 윤성빈 선수 평창에서 메달 기대해도 될듯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 윤성빈이 되기 기원합니다.파이팅~~

프리미어12 4강전 한국 일본 야구 결과 [4:3] 한국 역전승 9회 역전승 한국은 강했다.이대호 역전타

프리미어12 4강전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예선전에서는 5:0 으로 한국이 일본에게 졌습니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일본투수를 넘지 못하고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방송멘트에서도 한국 일본 야구 4강전에서는 오타니를 넘어라라는 멘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구속이 상당합니다.한국선수들이 확실히 버거운 상대인것이 사실이더군요.

과연 프리미어12 4강 한국 일본의 경기에서는 한국선수들이 오타니를 넘을수 있을까요?

경기가 시작되고 초반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한국선수들 역시나 오타니 선수를 공략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갔습니다.

확실히 답답한 경기였습니다. 4회말에는 에러를 포함해서 일본에서 3실점을 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오타니 선수가 교체될때까지 10개가 넘는 삼진을 당하면서 정말 참혹한 경기결과를 예상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은 이후 실점위기에서 차우찬이 등판해 추가실점을 막았고,정우람도 나와서 추가실점을 막았고,임창민도 실점을 막아줬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결과는 아직 일본의 3:0 리드 상황입니다.

결국 9회초가 시작되었고,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국선수들의 타격을 지켜보는데..오타니에서 바뀐 노리모토라는 투수를 상대로

첫 타자인 오재원이 안타를 쳤습니다.

어..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마음조리는데..이게 웬일일까요? 다음 타자인 손아섭도 안타를 칩니다.

무사 1,2루

어..그럼 기대를 해볼까? 다음 타석은 정근우 ...  와 정근우 오늘 오타니 상대로 첫 안타를 기록했던 한국선수죠..

역시나.. 단타가 아니 3루라인을 따라 흘러가는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무사 2,3루

1루주자 오재원을 홈으로 들어왔고, 3-1 스코어로 변동

오늘 타격감이 좋지 않았던 이용규가 다음타석이었죠.. 정말 맘 졸였었는데..결과는 몸에맞는공 ..볼넷..그렇다면

무사 만루

와...3-1 스코어에 무사만루.. 병살타를 친다고 해도 1점은 들어올거고..안타하나면 동점은 가능..정말 기대를 했습니다.

타석에는 김현수..안타를 기원했으나...볼넷..ㅋㅋ..밀어내기 볼넷이죠..

무사만루.. 스코어 3-2.. 무사 1,2루

타석에는 일본리그를 평정한 4번타자 이대호 선수..결정적인 순간..역시나 클래스가 달라요..이순간 안타를 기록합니다.

결국 4-3 한국 역전 ~~  이대호 역전타 ~정말 짜릿했습니다.

후속타자들이 더 이상의 점수는 내주지 못했습니다.오재원의 마지막 타격은 아쉽기도 했습니다.홈런성 타구였거든요..

그럼 이제 마지막 일본의 공격 9회말~ 한국 투수는 정대현이 나왔습니다.

첫 타자는 삼진으로 잡았지만,결국 안타를 하나 허용했네요..결국 감독의 결정은 투수교체..다음투수는 이현승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의 마무리 투수 이현승~ 이번 프리미어12 에서도 한국의 마무리 투수입니다.

이현승이 결국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결국 한국이 승리를 하긴 했지만,주심으로 나온 미국 심판이 스크라이크와 볼 판정이 다소 애매해서 경기초반에는 사실 한국에서

다소 불리한 판정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허나 9회에는 한국에도 도움이 될듯 보이네요..ㅋㅋ

9회에 대거 4득점을 올려 프리미어12 4강전에서 일본을 잡고 결승에 올라간 한국팀은 내일 있을 미국 멕시코 승자와 결승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해설자의 말처럼 몇년에 한번 나오기힘든 짜릿한 경기가 나왔네요..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한국시리즈 두산 삼성  감독의 판단이 중요함을 느끼게 했네요..오재일의 결정적실책으로 역전패한 두산

드디어 막이 오른 한국시리즈 두산 : 삼성의 경기

초반 삼성의 에이스 피가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두산이 쉽게 1회 2점 , 2회 3점을 내면서 5점의 리드를 가져갔고,

이에 반해 삼성은 3회에 2점을 뒤쫒아가면서 5:3을 유지했습니다.

4회에서 두산이 1점을 추가했고, 역시 삼성도 4회에 2점을 추가하면서 스코어는 6:4

6회초에 2점을 추가한 두산 ~ 결국 6회말까지의 스코어는 8:4

두산은 선발투수 유희관이 4점을 내주긴 했지만,6회까지 꾸역꾸역 잘 막았습니다.

문제는 7회말에 일어났죠.. 다시 마운드에 올라온 유희관에 첫타자를 내보내고,김태형 감독은 투수를 함덕주로 교체합니다.

함덕주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안좋은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사실 점수차가 4점차이기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에도 한번 막아보고 안되면 바꾸면 되겠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함덕주가 안타를 맞거나 제구가 불안하면 바꾸면 되니까요..그런데..역시나 하던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상하게 함덕주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몸에 맞는볼로 주자를 내보냈고,결국 무사 1,2루 에 타자는 나바로~

함덕주는 나바로에게 볼넷을 보낼 위기까지 가게됩니다.

왜 제구가 안되는데,바로 투수를 바꾸지 않고 나바로까지 상대하게 했는지..정말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결국 볼넷으로 나갈뻔(?)했던 나바로가 풀카운트가 되었고,함덕주의 선택(?)은 홈런이었습니다.3점 홈런이었죠..ㅠㅠ

결국 살떨리는 8:7 의 스코어로 변해버립니다.

자신의 선택이 옮았음을 증명하고 싶었을까요? 정말 김태형감독의 투수교체 타이밍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8:7의 스코어에서도 함덕주로 밀고 나갔던(?) 김태형감독은 노경은으로 투수를 교체합니다.

노경은은 2아웃 상태에서 이현승으로 교체됩니다.

이부분도 마무리 투수를 내보내서 8:7의 리드로 이닝을 마무리 할 생각이었겠지만,역시나 이현승이 안타를 맞고,

볼도 뒤로 빠뜨리고,결국 2사 2,3루를 만들어 버리죠..참 게임이 더럽게 흘러갔습니다.

결국에는 투수땅볼을 이현승이 만들어 냈지만,이현승이 1루에 던진 공을 오재일이 어이없게 놓쳐버립니다.

주자2명이 들어와서 결국 8:9 로 삼성이 역전해버립니다.

물론 감독의 투수선택이나 교체 타이밍이 나빠다고 하더라도 오재일의 실책이 없었다면 8:7로 두산이 이겼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오재일의 실책이 나올상황까지 갔다는게 더 아쉽습니다.

함덕주가 3점홈런을 맞지않았더라면 쉬운 승리가 되지 않았을런지..

정말 왜 왜 함덕주를 교체하지 않았는지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두산 팬으로서 두산을 응원하겠지만,이런 투수력으로는 니퍼트가 완투하는경기 최대2경기(?) 빼고는 다 패배라고 봐야할듯하네요

7회초까지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가 당연하다고 tv보던 저는 지금 멘붕상태네요..정말 두산팬으로서 너무 열받네요..져서 말이죠..ㅠㅠ

 내일 2차전은 니퍼트대 장원삼이니 내일은 두산의 승리를 기대해봅니다.아~ 오늘은 너무 짱나네요..^^

하나은행 FA컵 수원 전남 승부차기 끝에 3:3 <PK 3:4> 전남 16강 진출 .. 축구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준 최고의 경기였네요..

와우~ 오늘 네이버에서 중계한 수원삼성과 전남드레곤즈의 축구 경기를 보았습니다.

사실 프로축구 순위면이나 기본적인 선수구성을 보자면, 수원쪽이 좀 앞서는게 사실이고요..

이번 대결도 추첨으로 수원홈구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결정되어 수원에서 경기가 열렸습니다.

결과를 미리 말하면 수원 전남은 승부차기 끝에 전남이 승리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단판 승부인 FA컵 수원 전남 대결은 전반을 보자면 그냥 수원의 압승으로 여겨졌습니다.

염기훈의 크로스능력과 정대세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수원은 정대세의 전반 2골로 인해 전반을 2:0 으로 앞서면서 끝이났습니다.

사실 선발로 출전한 수원과 전남의 스쿼드를 비교해보면 수원감독과 전남 감독의 의중을 알수 있었습니다.

수원은 정대세 염기훈 등 거의 주전 맴버들을 선발출전 시킨 반면, 전남은 안용우라는 골넣을수 있는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스테보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요..

선발 맴버의 차이와 전반 2:0 이라는 차이는 후반에도 수원이 얼마나 더 득점을 올리는가가 관심사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후반 초반에 갑자기 터진 전남의 골을 인해 약간은 게임양상이 변하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전남은 안용우를 교체로 그라운드로 들여보냅니다.역시나 안용우라는 선수는 대단한 선수더군요..

안용우가 들어가면서 전남의 공격이 매서워지더군요..그러다가 후반 10여분을 앞두고 골대앞에서 안용우 선수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습니다.

실제 영상으로 보시면 대단하다고 느끼실겁니다.골처리 능력이 대단하더군요.. 

결국 2:2로 전후반을 맞친 수원과 전남은 비겼고,바로 연장전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FA컵은 무승부없이 단판승부를 벌어야 하므로,일단 연장 전후반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역시나 스쿼드에서 앞선 수원이 이상호의 헤딩골을 앞세워 3:2 로 앞서가게 됩니다.

그러나 전남도 수원못지 않았죠...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바로 동점골을 만들어냅니다.

이거야 원~ 선제골에 쇄기골을 넣었다가 추격골에 동점골이 나오고..다시 앞서가는 골이 나오고..다시 동점골이 나오고..

결과적으로는 승부차기 돌입 ~수원 전남 승부차기 또한 짜릿한 승부를 보여주었습니다.

수원 정성룡 골키퍼 전남 김병지 골키퍼

- 수원 1번키커 카이오가 실패를 하고 전남의 2번주자 이진한이 실패를 해서 2번키커까지 1:1 동점

- 수원 전남 3번키커들 모두 성공 2:2 동점

- 수원 4번 키커 이상호가 골대를 맞고 실패 ~ 수원의 3번째골을 넣은 이상호 선수가 승부차기 실패했네요.. 전남 오르사 성공 

    수원 2:3 전남

- 이제 수원의 마지막 키커 백지훈이 성공하면 전남 마지막 성공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되는데요...백지훈은 성공했네요..

- 이제 전남의 마지막 키커  안용우가 성공하면 전남승

역시나 안용우가 마지막 골을 성공하면서 전남이 16강 진출 확정 ~ 쾌나 재미있는 경기를 오랜만에 봤네요..

강정호결승타 + 강정호 선제홈런 강정호 2호 홈런 한국어+영어 인터뷰까지..강정호 해외반응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가 시즌초반의 부진을 뒤로하고 연일 맹타를 때려내고 있네요..

한국시간 5월11일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세인트루이스 와의 홈경기에서 강정호는 첫타석에서 홈런을 쳤습니다.

해설의 말을 빌리자면, 투수가 2스트라이크를 잡은 상태에서 강정호를 너무 무시한듯 너무 쉬운 볼을 던졌고,

이에 강정호는 투수의 실투를 놓치지않고 빨래줄깥은 거의 라인드라이브성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실제 영상을 보니 호쾌하더라고요..강정호의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고 가는 피츠버그..

강정호 2호 홈런은 시즌2호 고요... 이후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는 3회 기막힌 수비를 보여줍니다.

상대타자의 번트시 투수가 공을 던지는 모션을 취함과 동시에 3루에서 홈으로 돌진했고,

상대 타자는 번트를 댔는데..이게 3루 타울라인으로 떴습니다.홈으로  직진으로 달려들던 강정호는 뜬공을 보고,직진하다가 옅으로 선회

뜬공을 잡아냅니다.

이후에도 한차례 호수비를 보여주었던 강정호~ 붙밖이 선발을 보장하라는 무언의 시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ㅎㅎ

그러나 7회까지 피츠버그와 세인트루이스의 점수는 동점 3:3

7회말에 강정호 앞에 2루에 주자를 주게 됩니다.안타 하나면 역전되는 상황이고,등장한 강정호~

강정호는 깔끔하게 안타를 쳤고,2루 주자는 홈으로 들어와 스코어는 4:3 역전

이점수를 끝까지 지킨 피츠버그는 승리하면서 2연승을 하게 되었네요.

결국 강정호 시즌2호 홈런과 강정호 결승타가 피츠버그의 연승을 이끌었고,강정호는 게임이 끝난후 인터뷰를 하기까지했네요.

아직 영어를 잘 못하는 강정호는 통역을 통해 한국어로 답을 했는데,경기후 이런 인터뷰를 할 정도로 오늘 만점활약이었다는 반증~

강정호 해외반응 역시 칭찬일색이라고 합니다.언론에서는 강정호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었는데,

이 경기를 계기로 서서히 호의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선발로 나왔을때 엄청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강정호가 이제 서서히 붙밖이 주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아질것이라 여겨지고,

그렇게 해야 피츠버그에게도 도움이 될거란 생각입니다.

매일매일 강정호 홈런과 결승타를 볼순 없겠지만,강정호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손흥민 리버플 이적설 ?? 손흥민 몸값 얼마길래? 손흥민은 레버쿠젠에 남는게 좋지 않을까?

영국의 언론에서 손흥민 리버플 이적설기사가 나와서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네요..

기사에 따르면 대략 250억원 정도의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손흥민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것인데요..

손흥민 에이전트가 리버플의 관심을 인정했다는 기사도 본것 같긴하네요..

손흥민 몸값이 대략 250억원정도라고 알려졌는데..실제 작년에는 350억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손흥민 몸값은 실제 이적이 성사되어야 정확한 금액이 나올듯 하네요..

허나..현재 손흥민의 가치로 봐서는 리버플에 갈 하등의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손흥민은 올해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포함 17골을 넣고 있는데,차범근의 기록인 19골에는 2골남았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확실한 활약을 하고 있고,자신이 속해있는 레버쿠젠은 현재 리그4위가 거의 확정되었고,

남은경기에 따라 리그 3위까지도 가능한 상황입니다.물론2위까지는 수치가 가능하지만..좀 어려울듯 보인답니다.

분데스리가 3위와 4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직행은 3위까지이고, 4위가 되면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챔피언스리그에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러니 4위보다는 3위가 좋겠지만,일단 이번시즌 레버쿠젠은 4위 확정 ~ 챔스진출은 확정입니다.

그러나 손흥민이 리버플로 간다면?

아직 epl은 몇경기가 남았기에,리버플의 챔피언스리그 진출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닙니다.

3경기가 남았는데..1위는 첼시가 확정되었고,

2,3위가 맨시티와 아스널로 승점이 70점으로 같습니다.4위 맨유가 승점 65점인데..역시 4위까지 챔스진출합니다.

그러면 손흥민이 갈지도 모른다고 나온 리버플은 5위로 승점 61점입니다.

최대 +9점을 더할수 있으니 리버플의 최대승점은 70점... 현재 2,3위와 동률이 되지만 최대 4위까지가능한 승점이죠..

여기서 현재 4위 맨유가 3경기에서 승점을 몇점 올릴수 있느냐 인데요..

맨유는 크리스탈팰리스( 이청룡있는팀) 아스널 헐시티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맨유로서는 3연승해서 3위까지 노려볼텐데요..적어도 3점추가는 가능할듯 합니다.(헐시티전승리)

그렇다면 리버플은 어떨까요?

첼시 크리스탈팰리스 스코크시티...

뭐..아예 3승의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최강첼시가 우승확정이라서 팀새를 노려볼만 하고..나머지 2팀은 이길수 있는상대고요..

하지만,제일 큰 벽은 바로 리버플 선수들의 경기력입니다.공격력 부재로 인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는것인데..

과연 챔스진출권을 딸수 있을까요?  유로파로 갈 확률이 더 높다고 봐야 되겠죠?

고로 결론을 내자면 ,손흥민 리버플 이적설은 리버플이 손흥민은 원한다고 해도,힘들다는 말입니다.

구단끼리 아무리 합의를 봤다손쳐도 ,손흥민이 챔스에 나갈수 있는 팀을 원할것은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레버쿠젠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고 있는 손흥민이 모험(?)을 감행할 이유가 있을까요?

물론 손흥민의 가치를 어느정도까지인정하느냐에 따라 조금은 상황이 바뀔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리버플보다는 레버쿠젠이 더 좋아보입니다.

손흥민이 이적을 한다면 리버플보다는 더 빅클럽으로 가는게 좋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본니다.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전료 상상초월 ~ 파퀴아오 메이웨더 경기시간 및 예상은?

대체 어떤 권투 선수들이기에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는가?

공중파에서 권투중계를 생중계로 방송하는게 근래에 있었던가?

파퀴아오 메이웨더 의 권투경기 대결에 온 세계의 관심집중??

하나하나 풀어서 알아볼까요?

참고로 다음검색제외여서 몇명이나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당최 검색제외 이유를 모르겠다는거..^^

사실 권투를 관련종사자(?)외에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한국에서 말이죠..

미국은 권투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합니다.왜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흔히 말하는 권투 세기의 대결이라고 보면 되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예상 결과는?

누가 이길지 모르는 .. 그래서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전료도 상상초월이죠..

파퀴아오 대전료가 1억달러 정도고..

메이웨더 대전료가 1억5천만달러

우리나라돈으로 1억 1억5천이아니에요.. 달러로...메이웨더는 약2000억.. 파퀴아오는 1100억 정도라고 하네요..

금액은 언론마다 다소 차이가 있답니다.

자..그럼 이 세기의 대결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일단 nba농구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들이 급 만남을 갖고 대결을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필리핀의 영웅 파퀴아오와 무패복서 메이웨더 과연 승자는 누가될까요?

이 세기의 대결 티켓값은 얼마일까요? 모 언론에서는 최고 1천만원이 넘는 티켓이 없어서 구하기 힘들정도라고하니..

역시 미국이라는 나라 대단하네요..

한나라의 국민영웅 파퀴아오와 거만하고 오만한 메이웨더의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이겼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승부의 세계는 실력이 결정짓는법~ 메이웨더가 이길 가능성이 좀더 있는듯...

이 세기의 대결은 5월3일 11시(오전)에 sbs와 다음에서 보실수 있답니다.

ps. 다음검색 관련자분들..이유없이 검색제외 시키지 맙시다..^^

kt위즈 시범경기 무료 입장 관람 -수원 kt위즈파크 개장 EXID 축하공연 직관 [ kt위즈 3:6 두산 종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프로야구 개막 ~ 그 전에 프로야구는 시범경기를 진행합니다.

프로야구의 인기를 말해주듯이 올해는 시범경기도 무료입장이 아니라 돈을 내고 사야하는 경기도 있죠..

오늘은 신생구단이 프로야구 제10구단 KT위즈 구단의 KT위즈파크 개장과 함께 첫 홈경기 (시범경기지만..) 가 열렸습니다.

물론 오늘은 KT위즈파크 개장과 함께 열리는 첫 홈경기라서 그런지 모르지만...(KT위즈는 시범경기 전경기 무료로 알고 있답니다.)

무료라는 메리트와 함께 토요일 경기에 첫경기..음..가볼만한 이유가 꽤 많은 KT위즈 시범경기 첫 홈경기 ~

[위에 사진은 개막행사 할대 사진이예요..누구냐 하면... EXID랍니다.멀리서 찍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가족과 함께 KT위즈파크로 고고싱~ 했습니다.

사전에 알아본봐로는 KT위즈파크 입장은 오전 11시 부터 시작이고, 11시 40분부터 개장행사 시작 ~ 경기는 오후 1시 시작 ~

이날 경기는 KT위즈 대 두산의 경기였습니다.

주차장을 확인하고 갔지만..역시나 주위 주차장은 모두 자리가 없는 상황 ~

결국 송원중학교에 주차하고..만석공원을 산책하면서 KT위즈파크로 갔답니다.

11시 50여분쯤 경기장 주변에 도착했지만,경기장은 들어갈수 없는 상태였고..근처 송죽초등학교는 차선때문에 가지 못하고,

그 옅에 있는 만석공원 주차장을 찾았으나..역시나 빈 자리가 하나도 없었고..결국에는 한바퀴 돌면서 자리를 찾아보려 했는데,,

가는길에 송원중학교 주차장 표시가 보여서 주차후에 KT위즈파크로 향했답니다.

바로 앞이 만석공원이라서 좀 멀긴 했지만..그래도 산책도 하고 거리에 대한 거부감은 못 느꼈답니다.

그럼..이제 KT위즈파크 경기 관람하러 가 볼까요?

입구쪽으로 들어서니 요런 사진이 있고..버스도 보였답니다.

홈플러스 4거리 신호등쪽에는 바로 경기장으로 들어올수 있는 계단도 만들어 놨더군요..

자..요기로 들어가면 구장으로 들어갈수 있답니다.오늘은 무료입장이니..바로 안으로 고고싱 ~

참고로 모든 좌석이 무료는 아니고,몇몇 관람석은 특정인만 들어갈수 있었다는거~ 그건 알아두시고요..

약간 경사진 길을 올라가면 바로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있는데요..휴..오늘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아무리 무료 라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수가..아직 1시간여가 남았는데..말이죠..

솔직히 야구장 안으로 들어가서 관중석을 보고..뭐야..이거..수원사람들 야구 이렇게 좋아했어? 자리가 없네...라는 탄식이 나왔어요..

자리가 없더라고요..만원관중..

어쩌지..아이도 있는데..서서 기다리다가.. 시작하면 잠깐만 보고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일단 최상단으로 올라가 봤습니다.

홈관중측..즉1루 응원석 제일 상단으로 올라갔는데..역시나 자리는 없는상황이었죠..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한자리만 있는 곳에 아이를 운좋게 않게 하고..그 뒤에서 개장식 관람했죠..

맨위상단 맨위자리라서 아이 뒤에서 여유있게 보고 있었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염태영 수원시장 등도 자리를 빛내기 위해 오셨더라고요..

폭죽까지 터트린 행사는 수원 kt위즈파크 개장 EXID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는데요..

KT위즈파크 개장 축하공연 주인공은 바로 EXID 위아래 였습니다.

너무 멀어서 사진을 찍었지만,잘 분간이 안가는점 양해해주세요..ㅋㅋ

EXID 공연이 끝나고 조금 있으면 경기가 시작하기에..이제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서 예비운동을 하게 되요..

그런데..우리가 있던 곳에 않아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비우고 경기장을 나가더군요..뭐지?

그런데..이분들 않아있을때부터..00동 이라는 펫말을 들고 있었거든요..개막행사 끝나고 바로 나가는것을 보니...

행사를 위해 오신분들 ~ 개막행사에 동원뒤신듯..어찌되었건..맨위이긴 하나 자리 확보..예예예

자리를 확보하고 운동장 모습 한번더 촬영 ~ 외야석이 비었죠? 개막행사 할때 폭죽행사 때문에 막아놨었나 봅니다.

이후에는 자리개방했더라고요..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선수들 사진을 조금더 가까운 곳에서 찍으려고 혼자 가까운 2층쪽으로 이동했답니다.

그런데..아..그런데..2층으로 내려갔는데..여기서도 갑자기..

00야..이제 우리 가도 된데.. 그래? 이런 말들이 나옴과 거의 동시에 주변의 많은 젊은이..[학생들인듯 보였답니다.]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비우기 시작했어요..그래서..바로 자리잡고 전화해서 내려오라고 했죠..

그래서 조금더 좋은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그럼 KT위즈 선발라인업을 알아볼까요?

사실 기아에서 KT위즈로 오게된 이대형 과 장성호를 보고 싶었는데, 선발 라인업에는 이 두선수는 없었습니다.

외국인 타자 마르테가 3번타자 였고, 투수는 어윈 이었네요..

2회 두산 공격에서 양의지가 솔로 홈런을 날렸고, 이에 KT도 홈런 한방으로 응수합니다.

그러나..두산은 만루의 찬스에서 정수빈이 주자일소 하는 3루타를 쳐내면서 4:1로 앞서갑니다.

6회 수비에 이대형이 들어가고,6회 공격에서 장성호가 나왔는데..이때까지 점수가 4:2 였습니다.

6회까지만 보고 야구장을 나섰는데..결과는 6:3으로 두산이 KT를 이겼네요..

오는길에 버스 정류장에 걸린 KT위즈 홈경기 일정이 있어 혹여,필요하신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아참,화장실은 많아서 불편함이 없고요..먹거리는 엄청 많지만..기다림이 있으니 알아두세요.

수원 맛집으로 유명한 보영만두와 진미통닭이 입점해 있다는게..신기하네요...

KT위즈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손흥민 해트트릭 레버쿠젠 볼프스브르크 경기 손흥민 골 리그8호골 시즌 14호골 기록 손흥민 평점은?

2월14일 11시 30분 시작된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과 볼프스부르크 경기에서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손흥민 개인으로는 두번째 해트트릭 기록이랍니다.올시즌말고 역대인듯해요..

자..그럼 오늘 손흥민 해트트릭을 직접 방송으로 본 약간은 흥분된 느낌으로 써 가보겠습니다.

우선 전반전은 손흥민 골이 나오리라 생각할수 없을만큼 레버쿠젠의 경기력은 형편 없었습니다.

무려 3골이나 헌납(?) 했으니까요..

전반전은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리그 후반기 시작을 리그 1위 거함 뮌헨에게 4점이나 뽑으며 대승을 거두고 시작한

볼프스의 상승세를 인정할수 밖에 없는,어찌 보면 실력차를 느낄수 있는 경기력이었습니다.

그러나 볼프스와 레버쿠젠은 홈과 원정에서의 승패가 엇갈린 팀들입니다.

오늘 경기전까지 볼프스부르크가 레버쿠젠의 홈에서 승리를 한적이 없었으니까요..물론 무승부는 있었죠..

그런데..전반전 경기력이나 점수차이로 보면 오늘 이 기록을 깨질듯이 보였습니다.

오늘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리그 6호 리그7호 리그8호 골을 동시에 작성하게 되었네요..

전반전을 3:0으로 마친 레버쿠젠 감독은 선수교체를 감행합니다.

손흥민이 교체될지도 모르겠다 했지만,감독의 선택은 손흥민을 그대로 두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손흥민은 후반시작후 이른 시간에 레버쿠젠의 첫골을 만들어냅니다.

약간은 어이없는 골이긴 한데..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볼에 대한 집착을 가졌기 때문에 넣을수 있었던 골이었습니다.

슛팅을 막은 골키퍼가 골을 정확히 잡지 못하고 다리사이에서 더둠거리는 사이에 손흥민이 달려들어 골을 성공시켰어요..ㅋㅋ

그럼 손흥민 해트트릭 중에 아주 간결한 패스와 깔끔 마무리로 넣은 손흥민의 골 즉,두번째 골 장명 한번 보실까요?

하프라인 쯤에서 손흥민을 보고 롱볼을 올리고,손흥민의 간결한 터치로 옆으로 이동하죠..

그걸 보고 수비수와 골키퍼 까지 손흥민 쪽으로 달려 들고..손흥민은 골키퍼 나오는걸 보고 가볍게 골문 쪽으로 터치 ~ 

아무도없는 골대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는공 ~ 손흥민 골~ 이제 두번째 골이니 해트트릭 한번 하자..

그런데..손흥민의 골로 3:2를 만들었지만,바로 다시 볼프스에게 골을 먹습니다. 4:2 가 되어 버리죠..

상대팀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해설자가 손흥민 선수도 해트트릭 하면 좋겠다는 멘트가 나왔었는데...

손흥민 선수가 정말 개인실력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합니다.

우측 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을 치고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수비수가 붙자 옅으로 살짜 터치후 바로 슈팅~ 손흥민은 질질 끌지 않아요...바로 슛이죠..ㅋㅋ 

골대로 빨려들어가는 공 ~ 손흥민 해트트릭 달성 ~~

정말 한국 축구에서 손흥민이 나왔다는게 너무 좋습니다.앞으로 한국축구의 미래가 밝게 느껴지니까요..

4:3으로 뒤지던 레버쿠젠은 한골을 더 넣고 4:4 동점을 만들었습니다.그러나,

아쉽게도 후반 종료 전에 볼프스부르크에게 역전골을 허용해서 역전패를 하고 말았네요..

그래도 손흥민 평점은 잘 받았습니다. 빌트 지는 평점 1점을 주었다고 합니다.평점이 낮을수록 맹활약이라고 보시면 되요..

통산 두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철권7 유승옥 화보 유승옥 스타킹 [동영상有] 유승옥 위아래 부터 유승옥 운동법 까지 이어진 화제의 인물

요즘 핫한 스타로 떠오른 유승옥이 이번에는 철권7 유승옥으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유야 다들 아시겠지만,유승옥의 몸매 때문인데요..

이번에 철권7 유승옥은 카타리나 역을 맡아 화보를 촬영했습니다.코스프레라고 해도 좋을듯한 촬영이었네요..

철권7 유승옥이 화제가 되면서 철권이 뭐야? 라는 분들도 계시겠죠?

이 게임은 이른봐 오락실 게임으로 1995년에 처음 나온 게임이고요..당시에는 오락실 문화가 존재하던 시절이라서

오락실에서 상대방과 격투게임을 즐기곤 했습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넣고 게임을 하다보면 반대편에서 누군가 100원을 넣고 사람대 사람의 대결시작~

즉,스타처럼 1:1 대결이 오락실에서 실제로 가능했기에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었죠..

조이스틱과 버튼 몇개를 어떤 방식으로 눌러야 어떤 기술이 나오는지를 알아야 게임을 잘할수 있었던 추억의 게임이지만,

아직까지도 매니아층에서는 인기가 있는 격투게임 철권7 유승옥이 모델이 되었네요.

사실 철권7 유승옥 전에 유승옥의 이름을 확실히 알린것은 바로 유승옥 스타킹 출연 때문입니다.

스타킹 출연당시 멋진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고,그 여세가 철권7 유승옥까지 오고 있는것이죠..

유승옥 스타킹 출연당시 더욱 화제가 되었던 영상은 바로 유승옥 위아래 영상입니다.

요즘 핫한 가수 exid노래 위아래 춤을 보여주었기 때문인데요...사실 영상을 보시면 감탄할만한 몸매이긴합니다.

등장부터 남심을 흔든 유승옥의 등장은 화제가 될만 했습니다.

그녀의 등장에 환호를 보내던 사람들~ 스타키 유승옥 운동법에 또 한번 환호(?)하게 됩니다.

스타킹 운동법은 진자 스타킹을 이용한 운동법인데..약간 자세가 좀 그렇습니다.영상으로 확인하시고요..

참...장동민의 모 프로그램에서 유승옥이 나온 것을 보다가 바로 유승옥한테 전화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헐..장동민 유승옥도 아네..했는데...전화로 들리는 유승옥의 말 ..오빠 저 절대 못 뜬다면서요..ㅋㅋㅋ

역시 개그맨 장동민...

여기에서 스타킹 유승옥 운동법 영상 감상해보세요.스타킹 유승옥 등장 영상은 위의 사진 바로아래 바로보기에 있습니다.

하여간 핫한 유승옥이 좀더 높은 단계의 스타로 발돋움할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