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원자현 노출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원자현 리포터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방송에 나오면서 원자현 의상논란이 시작됐다.
[ mbc 방송화면 캡쳐 ]
MBC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원자현 리포터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나 초미니 스커트 등 매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 입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mbc 방송화면 캡쳐 ]
리포터 원자현의 노출패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 많이 치마길이가 짧고 자극적이긴 하다.
공중파라는 특성상 너무 선정적인 의상은 자제하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도 들지만,글쎄...
사실 방송중 시선은 방송내용보다 원자현 초미니 의상에 더 쏠리는게 사실이다.
[ mbc 방송화면 캡쳐 ]
원자현 노출 의상이 논란이 일자 일부 네티즌들은 기상천외한 캡쳐 사진을 올리기까지 하고 있다.
지난 17일, 원자현은 박태환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어깨 부분이 망사 처리돼 있는 빨간색 레이스 블라우스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있는데...뒷 화면에 박태환의 표정을 기가 막히게 편집해
- 박태환도 반한 원자현이라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 논란이 되고 있으니 다음 방송부터는 자제하고 나올것이라 생각이든다.
물론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싶은 점은 뭐라 할수 없지만..공중파 방송임을 알아야 할듯 하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mbc에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