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 담임교사에게 엉덩이가 시퍼러케 멍들게 맞은 초등학교 2학년아이의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초등생체벌논란 이 일고 있는데,내용은 이렇다.
10월24일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에 '담임한테 폭행당한 초2학년 내 조카'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진은 거의 폭행수준의 사진이다.담임이 도형하나 색칠 잘못했다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여자 아이의
엉덩이를 27대 때렸다"며 "잘못했다고 빌고 애원하는데 막 끌어다가 때렸다고 한다"면서 과잉 체벌을
비난하는 글을 남겼다.이어 "그 담임은 아이들을 때리고 나면 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라며 사랑해서
체벌하는 것이라고 세뇌교육을 시킨다고 한다"며 "학교에 항의하니 교감은 아이의 피멍든 사진을 보고
'애가 피부가 약한가 보다'라며 말했다"고 한다.
담임교사는 경위서에서 '아이가 18개 문제 중 17개를 틀렸다. 틀린 문제를 과제로 해결해 오라 했지만
그 학생만 해오지 않았다'며 '미리 과제를 해오지 않을 경우 1문제당 1대씩 체벌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왜 숙제를 해오지 않았는지 묻는 과정에서 대답을 하지 않아 10대를 추가해 27대를 때렸다'라고 썻단다.

그냥 막 욕이 나오려고 한다.위의 내용대로 아이가 숙제를 안해왔다고 해도 그렇고
한문제당 1대씩 맞자고 약속을 해? 그럼 담임이 약속할래 안할래 하면 안해요 할 아이가 있냐?
정말 어이가 없다.그렇게 심하게 때리고서도 약속할걸 이행했고 대답을 안해 10대를 더떄려?
이런 교사가 어찌 아직 남아있는가?그리고 학교에 항의하니 아이 피부가 약해?그런 쌍..
그럼 모든 교사가 티 안나게 아니 상처 안나는 곳만 골라서 때리면 되겠네?그럼 아무이상없겠네
학교 윗대가리들 지들 살려고 하는 짓이..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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