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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고정출연하던 지상렬이 프로그램에서 하차됐다.
유재석은 "개인적으로 급한 일로 마지막 인사도 없이 갔다"며 지상렬의 하차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다.
지상렬 하차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지상렬의 하차는 계약만료 때문이었다.
제작진은 “지상렬과 계약이 만료됐다. 유재석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상렬이 향후 자신의 스케줄이 있어 더 이상 출연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작별인사를 할 계획이었는데 MC들이 ‘계속 같이 하자’고 하차를 만류하면서 미처 작별인사를 촬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90년대 최고의 가수 김건모, 유리, 이재훈,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개인적으로 급한 일로 마지막 인사도 없이 갔다"며 지상렬의 하차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갔다.
지상렬 하차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지상렬의 하차는 계약만료 때문이었다.
제작진은 “지상렬과 계약이 만료됐다. 유재석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상렬이 향후 자신의 스케줄이 있어 더 이상 출연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는 작별인사를 할 계획이었는데 MC들이 ‘계속 같이 하자’고 하차를 만류하면서 미처 작별인사를 촬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90년대 최고의 가수 김건모, 유리, 이재훈,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