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이 소송을 걸었다. 그 상대는 다름아닌 자신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언론 기사에 따르면 출연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신뢰도 깨졌고, 같이 갈수 없다는 이야기다.

지상렬은 최근 자신의 소속사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올해 초부터는 개인 매니저와 함께 독자적인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팬텀측에서는 아직 상황을 파악중이고 추후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상렬이 말발은 좀 되는거 같은데...글쎄...독자적인 활동을 하면 위축되지 않을까?
아님..전속계약 깨지면 딴곳으로 가면 되는건가?

소속사에서 돈을 안줬다면 왜 안줬을까? 뭐..소속사측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듯...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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