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의 인가가 날로 올라가고 있는듯 싶다. 가수인 지나는 black&white 란 노래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는데,아직도 가요차트 상위권에서 인기몰이중이다.노래도 노래이지만 처음에는 지나의 몸매가 단연 화제였다.

                                                            지나 9등신 몸매종결자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지나였다.게다가 노래까지 좋았으니 ...

                                                            
이번에는 세바퀴에 출연한 지나가 치어리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에서 학창시절 배웠던 치어리딩을

선보인것인데,깜찍한 율동과 고난도 치어리딩 솜씨에 출연자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세바퀴에서도 지나는 핫팬츠를 입고 치어리딩을 선보였다.왠지 지나는 핫팬츠가 잘 어울리는듯..키 때문인가?

지나 치어리딩은 화제의 검색어로 검색어 상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나는 캐나다에서 살다 19세때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언어소통에 관한 일화를 소개했는데,

한국에서 흔히 나이를 묻는 대신 띠를 묻는데, 무슨띠냐고 물어보는 사람에게 노란띠라고 했었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 이유는 띠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아 아버지의 태권도 띠인 노란색을 생각해 노란띠라고 했다고...


지나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같은 소속사 가수로는 비스트 포미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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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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