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성민이 심경을 밝혔다.그것도 tv에 출연하면서...
여유만만 pd는 무슨생각으로 조성민을 출연시켰을까?시청률?기회를 주자는 자비심?
아님 진실을 듣고자? 도대체가 이해가 안간다.출연을 시킨 pd나 얼쑤좋다 출연한 조성민의 의도도
의심스럽다.개인적으로 조성민이 심경을 tv에 출연하면서 까지 밝히는게 언론플레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아래 내용을 보면 알수 있듯..대화로 문제를 풀려면 조용히 아주 조용히 처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언론에 나와 내 의견이 이러니 어떤식으로든 대응을 해라. 이거 아닌가?
뭐..사실 조성민의 심경이 어떻든 저떻든 상관하고 싶지도 않고 애들 양육권을 다시 가져가든
고 최진실씨의 재산을 가져가든 상관없지만 ...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지만..걍 막글 썻다간 악풀러니 고소니 들어올수 있으니 비추로 대신한다.)
보는 국민이 짜증나니 방송에 나와 언론 플레이 하지 말고 걍 법원에서 조용히 해결하는게 어떨지?
기자들이 취재해서 알려지는건 어쩔수 없다지만...tv출연까지 ..고 최진실씨 장례식도 가고 장지까지
지키셨다는 분이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애들 재산 문제로 tv까지 출연하시는지...
걍 조용히 처리하삼..부탁드림..
조성민이 4일 KBS 2 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아래 내용은 tv에 출연해 조성민이 심경을 밝힌 내용을 요약한 기사내용이다.
"제일 속상한 것은 故 최진실 장례식을 가고, 장지까지 지켰던 일이 이런 식으로 오해받는게 가장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고 한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내 진심을 몰라준다고 해도 故최진실의 어머니나 남동생 최진영이
'우리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구나. 일을 이렇게 하면 쉽겠구나'라고 느껴줬으면 좋겠다"며
"대화로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조성민은 "일이 불거진 원인이이라고 하면 앞으로 애들 거취 문제를 서로 상의하다 의사소통이
안돼 시작된 것 같다"며 "부모라고는 나 밖에 없는데 사람 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거다.
또 내가 재산을 관리하겠다는 것도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최진영이 두 조카들을 입양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말이 안되는 소리”라며
"감정적으로 입양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 키우는 것이 감정적으로 대할 일은 아닌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故 최진실과 이혼할 때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한 것은 감정이 안 좋은 상태에서 이혼을 하게 되어
그 권리를 다 넘긴 거다"라며 "엄마가 키우고 있는 동안 내가 그 행사를 안하겠다는 권리를 준 것 뿐"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