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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딴 정다래 선수
정다래 사랑고백? 이 화제다.
정다래가 인터뷰에서 복싱선수인 성동현을 보고 싶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다래가 성동현에게 사랑고백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정다래는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는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수영 얼짱으로 알려진 정다래가 예상하지 못한 금메달을 딴후 정다래의 인터뷰 마저 화제가 되고 있다.
[ 정다래 200m 금메달 영상/ 경기후 정다래 인터뷰 영상 ]
인터뷰에서 성동현을 보고싶다고 밝힌 정다래에게 성동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 다래야 진심으로 축하해~~다래야 나도 눈물나,우리다래 금메달 축하해 주세요.최고최고 내 곱등이 스킨 덕분이야"
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정다래는 아시안게임 200m 평형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금메달을 땄다.
해설자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고,해설자의 이야기로는 대표팀 지도자들도 금메달은 예상치 못했을거라 말했는데...
그렇게 보면 정다래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겠다.
박태환도 많은 말들을 듣고 정말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3관왕으로 돌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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