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국감장 폭언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포털사이트는 폭언과 막말의 주역이 된 유인촌 장관과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검색어에 오르고있다.

유인촌국감장 욕설(폭언)에 관한 네티즌들의 분노때문에 문광부 홈페이지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이는 유인촌 장관이 장관재임기간동안 미니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문광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문광부는 유인촌국감장 파문의 주 요지인 기자에게 욕설을 했다는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다.라며
해명한 상태이나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보고도 그런변명을 하느냐면서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문광부해명 내용이 결국 더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왜 요즘들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실로 사죄하지 않고 발뺌하는 일들이 많아지는지...

한편 유인촌 장관은 민주당 이종걸 위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 신상발언중에서 한
“4천만 국민의 사기극으로 정권 잡은 이명박”. “장관, 차관 그리고, 공공기관 낙하산 대기자들, 지금
그들은 이명박의 휘하들입니다. 졸개들입니다”라는 지나친 인격모독적 표현에 대하여 정회(停會) 직후
고흥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에게 유감을 표명하였다. 

어찌 해결되려나? 해외에 나가있는 대통령이 돌아오시면 해결될려나?
자기가 뽑은 사람이니 감싸려고 할려나?뭐..가재는 게편이니.. 참 어이없는 한국정치의 현실이다.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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