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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한류~ 일본에서 배용준을 필두로 한류 바람이 불었다.물론 현재진행형이다.
현재는 동방신기, 보아를 지나 빅뱅과 소녀시대 카라 까지 한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요즘 카라는 200억의 수익 소녀시대는 180억의 수익이 예상된다는 기사까지 나올정도다.
그런데..중국에서도 한류가 불긴 부는듯 한데... 한류를 깍아내리려는 터무니없는 기사들이 헛웃음을 나오게 한다.
우선 송혜교 결별설 이다.
이 중국 매체에서 송혜교 결별설의 이유로 내세운것이 어처구니가 없다.바로 현빈이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했는데,송혜교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은것을 이유로 내세워 현빈 송혜교 결별설을 내보낸것이다.
제작사와 하지원에게는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송혜교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아마도 바빠서 만나기 힘들어
현빈과 송혜교 사이에 이상기류가 있다고 보도한 것이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기사지만 송혜교 소속사에서는 송혜교 현빈 결별설 을 일축했다.
지난 봄에도 그러더니 ... 해외라서 대응을 못할거 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것일까?
송혜교와 현빈이 보란듯이 더 깊은 사랑을 가꾸어 가길 바란다.
또 다른 중국 매체는 소녀시대 윤아 성형논란을 들고 나왔다고 한다.윤아 이쁜데 성형논란은 웬 뚱딴지??
소녀시대 윤아가 쌍꺼풀 수술,코성형 등으로 얼굴이 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성인물에 윤아를 닮은연예인이 나온다고 말하는 보도까지...
추측성 기사에 아님말고식의 기사이며,악의적인 보도라고 밖에 볼수 없다.
중국에서 한류가 대세가 되어 버렸다는 반증이겠지만,아무리 가십기사이고 자국스타가 아니라도,
이런류의 기사를 보도하는 중국 매체..좀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중국은 땅떵어리가 넓고 인구도 많아 인터넷 매체도 많다고 한다.수 많은 매체들에 일일이 다 대응할수
없는 점도 이런기사가 나오는데 한몫(?)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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