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논란 에 김주혁반박 내가 했는데 대역이라니..

손예진 논란의 중심은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라는 영화에서 손예진의 파격적인 노출수위때문에
붉어진듯하다.

영화를 못 봤기에 손예진 노출 수위에 관해서느 모르겠으나,14일 오후 서울 용산CGV 에서 진행된
'아내가 결혼했다' 언론시사회 에서 손예진의 파격적인 변신에 '손예진대역논란'이 나온 모양이다.

파격적인 노출 때 몸만 클로즈업 되고 얼굴이 비춰지지 않은 것으로 봐서 대역인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돼 손예진논란 이 되고 있는 것이다.

손예진 대역논란에 대해 제작관계자는 손예진이 직접 모든 장면을 소화해냈다고 밝혔으며
상대역인 김주혁도 자신과 함께 직접 촬영했다고 해명했다.
김주혁은 " 내가 했는데 대역이라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손예진베드신 혹은 손예진 노출신 에 뭇 남성들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이는게 아닐런지..
대역이 아니라고 하면 믿으면 되지 뭐 그리 논란을 만드는지..물론
김혜수 님도 영화에서 베드신이 있었고 성현아 님.. 그리고 추상미 님... 엄지원 님...
뭐..많이 있는데..꼭 손예진이 베드신을 찍으면 대역이라 의문부호를 달아야 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