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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 현재모습 화제다. 1월7일 방송된 스펀지제로 에서 스웨덴에서 삐삐 현재모습을 촬영해 보여줬다.
삐삐를 부르는 ~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 아..노래가사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삐삐를 부르는~ 이 부분만 맴돈다.
30대 중반부너 40,50대들이 기억할 말괄량이 삐삐 ~ 삐삐는 생각도 특이하고 괴력도 갖고 있었다.
어릴적 외화중에서는 최고로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시간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당시나 조금 지난 후에 외화로 생각나는 것이 몇프로 있다.
백만불의 사나이 , z카, a특공대, v , 그 외에도 몇몇 프로가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하튼 이런 프로들은 참 재미있게 봤었다. 지금이야 미드가 워낙 넘쳐서 시간이 없어 못보는 지경이지만...
말괄량이 삐삐 주인공인 잉거 닐슨의 현배모습이 공개되었는데, 그녀는 비서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현재 50세를 넘긴 중년으로 귀엽운 모습으로 삐삐의 흔적이 남아있는듯 보이나 주근깨는 찾아볼수 없었다.
주근깨에 대해 물어보니 그 당시 주근깨는 자신의 주근깨가 맞으며,촬영떄는 조금 진하게 분장을 했었다라고
말했다.지금은 거의 없어진 상태라고..
한편 삐삐 본명이 ‘삐삐로타 빅쿠뚜아리아 롤가디나 쇼코민자 에프라메타 랑스터프롬프 삐삐’라고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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