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현동 고시원 에서 방화와 함께 살인을 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일명 묻지마살인 이라고 불리울만한 일이 또 발생했다.세상이 정말 무섭게 변해가는듯하다.
세상을 비관하는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주위사람을 살해하는 묻지마 살인
간혹 아니 이제 자주(?) 나오는 이런 일들이 또 발생해 안타까울 따름이다.
논현동살인사건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30대의 정모씨가 범인으로 알려졌는데, 정모씨는 '세상이 나를 무시한다. 그래서 세상이 살기 싫었다'
고 진술했으며 돈 문제로 정신적 압박감을 크게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흉기 등을 구입할 당시에도 '혼자 죽든지 다른 사람을 살해 하고 죽든지'등의 생각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고시원 내 3층 자신의 방에서 침대에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뒤
복도로 나와 화재를 피해 뛰어나온 피해자 5~6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4층으로 올라가 4~5명을
더 찔렀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사망자 6명 시신에서 모두 자상(흉기에 찔려서 입은 상처)이 발견됐으며 이 중
권씨는 흉기를 피해 창밖으로 뛰어내려 머리골절로 숨졌다'며 '부상자 7명 중 4명은 중태에 빠져있어
사망자 수 는 더 늘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근데..정모씨가 이런행동을 한 이유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결국 돈이 어느정도 결부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뉴스기사에서도 어느정도 돈의 압박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정씨가 살고 있는 고시원 임대료 1개월, 휴대폰 요금 2개월 등이 연체되고 향군법 및 병역법
위반으로 내야 할 벌금이 150만원에 이르는 등 금전 문제로 세상을 비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까지 생각하다니...
방화로 같이 죽자는 것도 모자라 방화를 일으키고 도망 가는 사람들을 위해했다는 정모씨의 행동에
정모씨를 생활고때문에 그랬다고 가엽게 볼수 없게 만든다.
이제 사람무서워서 어찌 살아가란 말인가?
더 좋은 세상 더 살기좋은 세상보다도 저렇게 절망에 빠져 논현동 살인사건 처럼 묻지마살인이 생기지
않도록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될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누군가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 누군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각자 생각에 따라 틀릴것이다.
일명 묻지마살인 이라고 불리울만한 일이 또 발생했다.세상이 정말 무섭게 변해가는듯하다.
세상을 비관하는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주위사람을 살해하는 묻지마 살인
간혹 아니 이제 자주(?) 나오는 이런 일들이 또 발생해 안타까울 따름이다.
논현동살인사건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30대의 정모씨가 범인으로 알려졌는데, 정모씨는 '세상이 나를 무시한다. 그래서 세상이 살기 싫었다'
고 진술했으며 돈 문제로 정신적 압박감을 크게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흉기 등을 구입할 당시에도 '혼자 죽든지 다른 사람을 살해 하고 죽든지'등의 생각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고시원 내 3층 자신의 방에서 침대에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뒤
복도로 나와 화재를 피해 뛰어나온 피해자 5~6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4층으로 올라가 4~5명을
더 찔렀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사망자 6명 시신에서 모두 자상(흉기에 찔려서 입은 상처)이 발견됐으며 이 중
권씨는 흉기를 피해 창밖으로 뛰어내려 머리골절로 숨졌다'며 '부상자 7명 중 4명은 중태에 빠져있어
사망자 수 는 더 늘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근데..정모씨가 이런행동을 한 이유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결국 돈이 어느정도 결부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뉴스기사에서도 어느정도 돈의 압박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현재 정씨가 살고 있는 고시원 임대료 1개월, 휴대폰 요금 2개월 등이 연체되고 향군법 및 병역법
위반으로 내야 할 벌금이 150만원에 이르는 등 금전 문제로 세상을 비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까지 생각하다니...
방화로 같이 죽자는 것도 모자라 방화를 일으키고 도망 가는 사람들을 위해했다는 정모씨의 행동에
정모씨를 생활고때문에 그랬다고 가엽게 볼수 없게 만든다.
이제 사람무서워서 어찌 살아가란 말인가?
더 좋은 세상 더 살기좋은 세상보다도 저렇게 절망에 빠져 논현동 살인사건 처럼 묻지마살인이 생기지
않도록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될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누군가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 누군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각자 생각에 따라 틀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