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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지민열애설 의 남자는 다름아닌 알렉스다.
한 언론에서  26일 오전 한지민-알렉스 열애설을 보도 하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 달 전 먼 친척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앞글에 농구선수 임효성-슈 의 열애설에 관해 이야기 했지만 한지민열애설 도 역시나 헛소문인듯..
몇시간 지나지 않아 한지민과 알렉스의 소속사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부인 입장을 밝혔다.

우선 한지민 측에서는 이번열애설과 관련
'지난 10월 친언니 결혼식때 한번 보고 알렉스를 본적이 없으며, 열애설 보도를 낸 언론에서
정정보도를 약속했다' 고 말했다.

알렉스측도
"알렉스가 한지민 언니 결혼식 축가를 부른 것은 사실이나 그 외의 보도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
알렉스는 한지민 형부의 형과 친분이 있어 축가를 부른 것이며, 한지민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전혀 없다"
고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뭐..기자가 확실해서 글을 남기지 않았다면 일단 찍러보자식의 기사가 아니었다 싶다.
요즘 사귀면 사귄다고 그러지 않나? 아니면 아닌걸로 알자. 끝

ses의 전 맴버인 슈 와 농구선수인 임효성 이 열애한다고?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설은 기다 아니다 어느쪽도 손을 들어줄수 없는 모양새다.

연예계의 열애기사가 그렇듯 이번 기사도 어느쪽에선 사귄다와 어느쪽에서 아니다 라고 한다.

우선 열애인것 같다는 쪽 기사내용을 보면 임효성 과 슈 가 열애중이라는 보도와 함께
임효성이 경기가 있는날 경기장을 찾은 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이것을 증거(?)삼아
임효성 과 슈 가 사귀는게 아니냐? 는 보도를 하고 있다.
슈와 열애설에 휩싸인 상무소속의 임효성 선수는 81년생으로 슈와 동갑이며 훈남 농구선수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 슈가 유진과 함께 농구대잔치 경기를 관람하고 임효성을 힘차게 응원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불거졌다고 한다.

한편 이에 반대하는 기사 내용도 나왔다. 슈의 측근의 말은 인용  
슈 뿐 아니라 유진, 임효성 등이 모두 친구사이"라며 "그 장소에도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고 한다.

뭐..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데..자신들이 밝히지 않는 이상 걍 사귀지 않는 걸로 합시다.
연예인도 연애할 자유는 있는거니깐...밝히기 싫은데 자꾸 들춰내지 맙시다.
실제로 친구사이 일 수도 있는 것니깐..

농구선수 임효성은 농구계의 유망주라고 하는데..농구 요즘에 잘 안봐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