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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아나운서 출신 한성주 아나운서가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한성주 발언의 요점은 9일 방송된 kbs의 상상플러스 시즌2 내용이다.
한성주의 이상형중 최고는 하정우(영화배우)라는 것이다.
하정우를 뽑은 이유는 인터뷰 약속장소에 약속한 배우 김윤석은 오지않고
하정우가 대신 나왔다는것이다.자신보다 어린 하정우가 나와 약간 실망하고
인터뷰를 마치고 인사로 포옹을 했는데 하정우가 와락 끌어않았는데 그순간 남자로 느꼈다는것이다.
또한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당황한 방송인 한성주의 굴욕 이야기도 화제다.
최근 연예프로그램에서 많은 활동을 보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한성주는
빅뱅이란 그룹을 잘 몰라서 구박을 받으적이 있으며, 슈퍼주니어에는 신동만 있는줄 알아서
스타골든벨 녹화당시 옆자리가 슈퍼주니어 자리라서 신동을 기다렸는데 신동은 안오고 다른사람들이
그 자리에 않으려고 해 거기는 슈퍼주니어 자리라고 말해 슈퍼주니어 맴버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이야기도 풀어 놓았다.이런 한성주의 엉뚱발언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 아닐까?
한편 한성주는 파격의상을 선보인 적인 많아 현재까지도 네티즌들의 검색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아픈과거를 뒤로 하고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방송인 한성주 씨!!
밝은 웃음과 건강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방송색깔을 찾아 나가기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