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14세 천재소년 로버트 네이(14)가 제작한 어플이 2주만에 200만건이 다운로드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 14세 천재소년은 이미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 3학년때 웹사이트를 만들정도로

프로그래밍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천재소년으로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 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버블볼l 이라는 게임용 어플을 전문가의 도움없이

오직 자기 혼자 힘으로 제작했고,결과가 200만건 다운로드란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버블볼(Bubble Bal) 게임은 작은공을 움직이면서 장애물을 넘어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들은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라고 평하며 대히트를 기록하게 되었다고...



                                                               [유투브 화면 캡쳐]



새총게임 어플 중에 제일 잘나가는 즉 1위 어플은 앵그리 버드 라는 게임이었는데, 천재소년 로버트 네이 가 내놓은

버블볼이 앵그리버드를 제치게 된 것이다.



                                                                    [유투브 화면 캡쳐]



앵그리버드 어플 게임은 전문개발자가 14명이나 참여해 만든 게임이라,이 14세 천재소년은이 혼자 만든 어플인

버블볼과 비교할때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다.

이 천재소년이 반짝 천재가 아닌 오래가는 천재로 남기를 ...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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