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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에 출연한 아이유가 은혁과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아이유 SNS 사건은 실수 였고,
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는게 요점입니다.
그럼 이날 화신에 출연한 아이유 은혁 SNS 사건에 대해 어떻게 말했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이날은 아이유외에도 광희.. 요즘 진짜사나이에 나오는 박형식..그리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나온 이현우가 출연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유에게 질문을 MC들이 던졌고,이에 대답하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우선 아이유는 은혁 SNS사건에 대해 사진은 실수로 올린게 맞고,상대방한테도 미안한 마음이었고,모두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하네요.
봉태규가 아이유 자작극 이라는 풍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아이유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라고 물어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을거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김구라가 그친구는 뭐래요? 라고 물으니 아이유는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봤다고 말했습니다.어색한 사이가 된것은 아닌가 보네요...
사실 중간중간에 MC들이 끼어들어서 이야기는 약간 산으로 가더군요..대충 넘어가도록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더 이상 이슈화 되는게 싫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중간중간 이야기가 옆으로 새서...결국 아이유에게 나온것은 자신의 실수 였고,모두에게 미안하다..
이게 화신의 나온 아이유의 해명이라고 봐야 되겠습니다.
위 이야기 전에 봉태규가 그 외에 있었던(전 화신보고 처음 알게된 루머네요) 아이유 결혼설과 임신설에 대해 아이유에게
질문을 던졌는데,역시 악플러가 유포가 허위정보이고,아이유는 악플러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는 악플러와 만나 사과를 받아보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준비된 영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아이유 은혁 SNS 사건 해명에 이어 루머해명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준비된 영상은 SBS NETV에서 퍼가기가 가능한 영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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