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사망과 관련 경찰에서는 유서성격의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확인했으며,
현재로서는 최진실 자살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밣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씨가 죽기 전에 친하게 지내던 메이크업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 문자메시지는 유서(遺書)의 성격을 띠고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지금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문자메세지는 사랑하는 동생아… 미안하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기사가 났다.
최화정은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일 정오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진행을 강행했다.
마음을 다잡고 진행을 강행한 최화정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영자는 실신까지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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