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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인간극장 논란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극장 어느날 갑자기 편에 나온 여러가지 억측과 서로 다른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는
인간극장 논란에 대해 제작진의 명확한 해명을 기대할 뿐이다.
사건의 대략적인 내용은 인간극장 어느날 갑자기 1부 방송이 끝나고 나후에 일어났다.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중 논란이 되는 글이 있었던 것이다.
사연 부부중 남편인 강민씨의 전처의 지인이라고 밝힌 이모씨란 분이 글을 남겼다.
글내용은 대략 강민씨가 전처를 버리고 불륜을 저질렀고 1차 사고 후 받은 보상금중
전처가 받은돈은 얼마되지 않는다.왜곡 방송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이외에 시청자가 계속 의문점을 게시판에 올려 항의하는 판국이다.
이 와중에 제작진은 자신들의 할 말만 하고 나몰라라 하는것 같다.
이글이 게시판에 오른후에 일파만파 여러가지 억측을 양산하며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며칠이 지난 오늘 출연자 부인이 인간게시판에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혔고,
남편인 강민씨 또한 억울하다며 인터뷰한 내용도 기사화 되었다.
강민씨가 억울하다고 인터뷰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라.강민해명기사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029&newsid=20080924125221824&p=starnews
그리고 법적대응을 밝힌 부인에 대해 처음 글을 남겼던 이모씨도 법적대응을 받겠다라며
진실을 가려보자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9월24일 전처라고 밝힌 분이 드디어 글을 남겻다.
글 내용은 아래 캡쳐한 내용을 보시라.
모 기사에 강민 전부인의 글이라며 올라온 내용이다.
더 이상 진실 공방이 필요한지 모르겠다.진실은 벌써 가려진듯한데...
여러 의문점과 진실공방에 시청자들은 설왕설래 아니 지쳐가고 있다.
여러 의문점들은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 혹은 인터넷에서 인간극장만 검색해도 나올것이다.
아마도 모든것은 강민씨가 위 기사처럼 어물쩍 넘어가려는 해명 말고 각종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인간극장 해명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