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큰 웃음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유재석빅뱅 이란 단어와 무한도전빅뱅이란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등 화제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유재석의 매니저가 된 정형돈이 유재석에게 빅뱅 의상을 입게 하고 빅뱅뮤비 따라하기등등..
너무 큰 웃음을 주었다.

노홍철의 매니저가 된 박명수는 악마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정형돈의 매니저가 된 정준하는 어리버리 매니저의 모습을 보였고,
정준하의 매니저가 된 전진의 진짜 매니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각자 나름대로의 모습으로 웃음을 만들어 냈지만 아무래도 유재석의 빅뱅 따라하기가
최고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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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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