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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제하 12세 소녀 유제하 리틀 아이유 등극 ~ 얼마나 잘 하길래 아이유와 비교할까?
7월 2일 방송된 스타킹에 12세 소녀 유제하 양이 출연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합니다.
스타킹에 출연한 유제하 양의 출연 제목은 리틀아이유 였습니다. 왜일까요? 유제하 양과 아이유를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유제하양이 아이유의 동영상과 노래에 감동을 받아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제목을 그렇게 붙인듯 보이네요
첫 등장부터 자연스럽게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했습니다.
기사에는 아이유 못지않은 이라고 했는데...뭐..전문가가 아니니 그게 그건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문세의 옛사랑 / 김현식 내사랑내곁에 / 나미 슬픈인연 / 백지영 잊지말아요 를 기타연주와 함께 잘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12세인 리틀 아이유 유제하양은 3년뒤인 15세에 데뷔하는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빨리 데뷔하고 싶지 않느냐는 질문에 거의 철학적인 대답을 했는데..이게 초등학생에게서
나올수 있는 말인지..대단하네요..혹시 철저한 연습 ??
유제하양은 그 흔한 오디션에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다고 합니다.실력을 더 쌓고 15세때 확 터트릴 생각이랍니다.
포부도 대단한거 같고 기타 실력도 있고,노래 실력도 좋고..3년 뒤엔 이 리틀아이유가 또 다른 아이콘으로 등장할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스타킹 리틀 아이유 유제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