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슈퍼스타k2 우승자가 허각으로 결정됐다. 슈퍼스타k2 결승 무대에서 허각은 사랑비 , 존박은 취중진담을 불렀다.

결국 허각 우승으로 결론이 났다.존박은 아깝게 탈락했다.허각 우승에는 99점이라는 놀라운 심사위원 점수가 한몫했다.

이날 결승 무대에서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한곡씩 총 두곡의 노래를 부르고 심사위원의 점수를 받았다.

1차와 2차 모두 허각의 점수가 높았고 결국 많은 점수차로 허각이 우승했다.

조영수 작곡가의 미발표곡인 언제나 를 허각과 존박이 불렀지만, 심사위원들은 허각의 언제나 에 손을 들어 줬다.

자율곡은 허각은 사랑비 를 존박은 취중진담을 불렀고,심사위원들은 역시 허각의 사랑비 에 손을 들어 줬다.

10%가 반영되는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는 허각이 4만2천22표를 얻어 3만2천139표를 얻은 존박을 앞질렀었기 때문에 2곡의 노래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나왔을때 이미 허각의 우승은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결국 허각은 많은 점수차를 벌리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슈퍼스타k2 허각 우승에 또 다른 이슈는 심사위원 평가일 것이다...허각 99점..99점..

이승철과 엄정화가 허각에게 99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주었는데,사실 상상하지 못한 큰 점수다.


                                                                          Mnet 슈퍼스타k2 방송화면 캡쳐


 허각 우승소감 

 -음악을  알려준 박선주 선생님, 좋은 음악 준 슈퍼스타K 밴드 형님들에게 감사하다. 

 -안 좋은 점 고쳐서 가슴 안에 다가갈 수 있는 노래하겠다.

최종 우승자인 허각은  현금 2억원과 크로스오버 차량 1대, 앨범 제작의 특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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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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