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보디가드와 사랑에 빠지다(?) wwe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전남편인 케빈 페더라인이 wwe에 나왔을때 왜 저런사람이랑 사랑에 빠졌다가 고생을 할까?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제 많은 노력을 하고 조금씩 예전의 명성(?)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녀가 왜 보디가드와 사랑에 빠졌는지 궁금할 따름이다.일보단 사랑이 좋은 나이라서 그런가?브리트니가 예전 명성과 인기를 다시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글자 끄적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에 나온 내용을 보면 일단 영국의 더선지가 보도했는데...
톰 리 라는 이스라엘 군인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측근말은 첫눈에 반했다...이 정도의 기사가 현재 상태이고 추후 우리나라에도 진전된 기사가 알려질거라 생각된다.
참고로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30)과의 양육권 분쟁을 좋게 해결햇다고 한다.

대표곡은 아래와 같다.
1. Toxic  
2. Do Somethin'  
3. Gimme More  
4. Gimme More  
5. Oops!... I Did It Again 
Posted by 3n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