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학기가 딸과 함께 15일 윤도현의 레브레터에 출연했다.
박학기는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두 딸이 피처링에 참여한 신곡 ‘비타민’을 둘째 딸 정연(12)양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장래희망이 가수라는 정연 양은 어떤 가수가 좋냐는 윤도현의 질문에 “아빠 빼 놓고 빅뱅과 서인영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학기가 정연양을 툭툭치며 윤도현을 가리키자 “윤도현 아저씨도
좋아해요”라고 말했다.센스있으셔~~

박학기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했다.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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