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달고나 수지가 출연했습니다.이날 수지 이외에도 컬투가 나와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전남 광주 출신인 미쓰에이 수지의 가족과 친적 친구등이 등장했는데,이날의 이슈는 바로 수지 남동생 ~

첫 인터뷰부터 아기목소리를 내는 개그(?)를 선보인 수지 남동생은 누나 수지에 대한 폭로아닌 폭로를 했습니다.



일단 첫번째 -수지가 기복이 심해 기분안좋을때 건들면 안된다.? 수지 사이다 사건

어릴적에 누나 과자를 조금 먹었는데... 누나가 제 얼굴에 사이다를 뿌렸어요


두번째 - 수지와 수지 남동생이랑 밥 먹을때?

누나 반찬 살짝 먹었는데 숟가락으로 정수리를 떄렸어요

그리고 수지 누나가 연예인이라서 불편한 점을 물어보니 모르는 사람들까지 싸인 요청해 불편하다고 말했네요

이날 수지 남동생은 수지 누나 악풀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히면서 , 수지 일진설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수지 일진설 해명을 수지 남동생이 한 격이 됐죠.. 아주 채치있는 대답으로 수지 일진설을 일축했네요

안좋게 놀진 않았어요...놀긴 놀았다는 애기 인가?ㅋㅋㅋ



그리고 미쓰에이 민을 좋아하는 수지 남동생은 민과 전화 통화 했을때가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위에서도 언급한것만 같이 컬투 정찬우 김태균도 출연했는데,컬투도 모르게 전 컬투트리플 맴버

정성환이 나와 9년만에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기도 했습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sbs에 있음을 밝힙니다#
Posted by 3n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