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이 4살 아들이 뇌수종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에서 검색해 보니 뇌수종 이란 선천적으로 정상적인 뇌척수액의 배출이 차단되거나,
머리의 손상이나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뇌척수액이 너무 많이 생산되는 상태로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높다. 그러나 대부분 뇌척수액을 혈류나 복강 속으로 배출시키는 수술을 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신은경은 아들은 전남편과 같이 생활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은경은 “지금은 아이가 아빠 쪽에 가 있는데 그런 부분 때문이라도 모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말은 11월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했다고 한다.

모니모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데..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Posted by 3n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