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자퇴 이유가 학교가 멀어서?과연 그런가?

한여름은 최근 SBS 주말 드라마 유리의 성에서 극중 사랑하는 친엄마와 살기 위해 다니던 대학교를
포기하면서도 주위 이웃들에게 행복한 전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배우다.

한여름 자퇴 이 키워드의 핵심은 띄우기같다.
실제 간단한 내용을 요약하면 한여름이란 배우가 현재 하고 있는 드라마 즉,sbs 유리의성 에서
대학을 포기하고도 행복하게 사는 역활인데,소속사에서 말하길 실제 한여름도 드라마 처럼
대학을 중도포기했다.이유는 집이 있는 일산과 김포가 너무 멀어 구토할 정도여서 그만 뒀다.는
내용이다. 물론 배우로서 대학은 중요치 않다 배우로서 성공하고 대학공부를 다시하면 된다.
라는 덧부침과 함께 말이다.

이런 글들에 대한 반응이 좋다는 기사도 있고 약간의 비난글도 있다고 한다.
근데..내가 이 배우를 얼추 드라마 에서 보긴 본듯한데..현재 이정도 내용으로 단박에 실시간검색1위를
치고 올라올 정도 인지 모르겠다.소속사에서 띄워주기 위한 기사제공이 아니길 바라고,또한
방송사 시청률을 위한 기사가 아니길 바란다.

그리고 아무리 가십거리가 잘 팔린다고 하지만...기사글이 너무 낚이는 글이 많은듯..
기자 분들 내용을 알차게 올리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