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자연전매니저 가 말하는 공공의적- 과연 누구?
3nom
2009. 3. 9. 23:21
우선 고 장자연 씨의 명복을 빕니다.
고 장자연씨의 장례식이 9일 오전 6시10분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여분동안 열렸으며, 김지훈(36)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줬다고 하며,그외 연예인들도
다수 참석했다고 합니다.
한편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였던 호야스포테인먼트의 유장호 대표가 심경 고백이 들어있는 문건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장자연전매니저가 말하는 공공의적이란 과연 누구일까?
스포츠칸과의 통화에서도 “신변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며, 목숨을 걸고 이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
이라면서 장자연 사건과 관련에 공공의 적이 있으며 그를 몰아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고 한다.
-- 기사 내용을 보면 공공의적이 있는데..그게 사람을 지칭하는건지...아님 단체를 지칭 하는건지
--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공공의적이 누구이며,왜 장자연씨의 죽음에 관여가 되는지도 의문이고..
신변의 위협을 받을수 있다는 것도 왜 위협을 느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장자연 전 매니저 님----------ㅡ그냥 알기 쉽게 풀어서 애기해주세요----
고 장자연씨의 장례식이 9일 오전 6시10분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여분동안 열렸으며, 김지훈(36)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줬다고 하며,그외 연예인들도
다수 참석했다고 합니다.
한편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였던 호야스포테인먼트의 유장호 대표가 심경 고백이 들어있는 문건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장자연전매니저가 말하는 공공의적이란 과연 누구일까?
스포츠칸과의 통화에서도 “신변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며, 목숨을 걸고 이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
이라면서 장자연 사건과 관련에 공공의 적이 있으며 그를 몰아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고 한다.
-- 기사 내용을 보면 공공의적이 있는데..그게 사람을 지칭하는건지...아님 단체를 지칭 하는건지
--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공공의적이 누구이며,왜 장자연씨의 죽음에 관여가 되는지도 의문이고..
신변의 위협을 받을수 있다는 것도 왜 위협을 느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장자연 전 매니저 님----------ㅡ그냥 알기 쉽게 풀어서 애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