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웨덴(아브라하미안) 동메달 거부 -레스링 동메달거부
3nom
2008. 8. 16. 01:01
베이징 올림픽에서 시상도중 메달을 내던지고 나가버리는 일이 일어났다.
스웨덴의 아브라하미안은 동메달을 목에 건 후 메달을 링위에 던진 뒤 스스로 퇴장했다.
레스링 동메달을 거부한 아브라하미안은 "동메달에는 관심 없다. 이번 경기가 나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인 만큼 금메달을 원했다"며"이 올림픽은 실패다"라고 주장하며, 퇴장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편파판정때문이라는 것이 본인의 주장이다.실제로 이선수의 경기를 보지못해 무어라 말하기는 좀 그렇다.
근데 우리나라선수들과 중국 선수들이 경기할때 (며칠전 여자배드민턴 복식처럼) 편파판정이 조금은
있는듯하다. 서울 올림픽때도 그랬었나?베이징올림픽은 점 있는듯...
암튼 메달거부한 이선수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와 함께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아브라하미안은 동메달을 목에 건 후 메달을 링위에 던진 뒤 스스로 퇴장했다.
레스링 동메달을 거부한 아브라하미안은 "동메달에는 관심 없다. 이번 경기가 나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인 만큼 금메달을 원했다"며"이 올림픽은 실패다"라고 주장하며, 퇴장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편파판정때문이라는 것이 본인의 주장이다.실제로 이선수의 경기를 보지못해 무어라 말하기는 좀 그렇다.
근데 우리나라선수들과 중국 선수들이 경기할때 (며칠전 여자배드민턴 복식처럼) 편파판정이 조금은
있는듯하다. 서울 올림픽때도 그랬었나?베이징올림픽은 점 있는듯...
암튼 메달거부한 이선수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와 함께
징계위원회를 열어 그의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