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석인분 선물 충격 이런일도 있군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 3’에 김한석이 출연해 인분을 선물로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김한석이 이상아와 이혼직후 전 재산이 6000원 밖에 없었고 경제적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밤무대 dj를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부분은 얼마전 라디오 프로인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나와 애기한 일화와 같은 내용이다.
이부분에서 빠진건 당시 돈이 없을때 아버지가 중고차를 사주시면서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단다.일 찾기 전까지 오지 말라고 그래서 밤무대 생활을 했고 1년 고생하고 조그만
집을 장만했다고 들은듯하다.1년 밤무대에 조그만 집 산다니..연예인이 돈을 많이 벌긴하나보다.

다시 해피투게더 내용으로 가면 김한석인분 선물의 내용은 밤무대 시절 온갖 야유를 들으면서
dj생활을 하고 있을떄 김한석이 좋다는 팬이 있어 너무 기뻤는데..이 팬이 한 5분 자리를 비우고
다시 돌아와서 손에 들고 있던것을 선물 이라고 건네줘서 받았는데..그게 바로 인분이었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