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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아들 얻다.김남일-김보민 부부 김남일 닮은 아들 출산
3nom
2008. 9. 5. 19:33
축구선수 김남일이 아들을 얻었다.축구스타와 아나운서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남일-김보민 부부가 4일 밤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당초 김보민의 예정일은 18일이었으나 4일밤 갑작스런 진통으로 출산하게 됐다.
김남일의 지인의 말을 인용하면 김남일이 득남소식에 뛸듯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김남일 아들의 태명이 꼬물이 인데 김남일은 꼬물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김남일은 9월5일 한국-요르단 의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평가전 때문에 아들의 출산은 옆에서 지켜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를 낸 상태이며,몸이 좋아지는 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득남을 축하하며 건강하게 잘 키우길 기원합니다.
김남일-김보민 부부가 4일 밤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당초 김보민의 예정일은 18일이었으나 4일밤 갑작스런 진통으로 출산하게 됐다.
김남일의 지인의 말을 인용하면 김남일이 득남소식에 뛸듯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김남일 아들의 태명이 꼬물이 인데 김남일은 꼬물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김남일은 9월5일 한국-요르단 의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평가전 때문에 아들의 출산은 옆에서 지켜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를 낸 상태이며,몸이 좋아지는 대로 복귀할 예정이다.
득남을 축하하며 건강하게 잘 키우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