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바이러스 화장떡칠녀 소주미스트 화제 - 화성인 화장떡칠녀 피부상태는? 물공포증 때문 ??

 

가끔씩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화성인바이러스 ...이번에는 화장떡칠녀로 알려진 여성이 나왔는데,경악 수준이네요.

 

사실 화성인에 나오는 사람들의 내용을  믿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아니 믿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죠..

 

이번 화성인 화장떡칠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려 3년동안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칠만 했다고 하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날 출연한 화성인 화장떡칠녀는 3년간 화장을 하지 않았는데,어차피 또 해야하는 화장을 왜 지우냐?

 

화장을 지우지 않아서 오히려 피부가 좋다 라고 했습니다.

 

화장이 얼굴에 번지거나 또 화장덧칠하고 심하다 싶을때는 소주미스트를 사용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자신은 효과가 있다고 말하면서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냥 소주100% 희석없이 그대로 얼굴에 뿌리네요..ㅋㅋ..소주를 이런 용도로도 쓰는군요..

 

 

그렇다면 왜 왜 화장을 지우지 않느걸까요? 귀찮아서 일까요? 화성인 화장떡칠녀가 밝힌 이유는 바로 물공포증 때문이랍니다.

 

치아는 이틀에 한번 양치를 하는데..껌으로 대치하는듯 ,머리카락 머리는 일주일한번 감고..똥머리로 대체하고..

 

사워는 한달에 한번하는데 효도차원이라고 하면서 물부족 국가라는 멘트를 했네요.

 

손은 이닦을때 살짝 접촉에서 씻는게 다 라고 하고..안씻는다고 죽지는 않잖아요 라고 하고..정말 대단하네요..

 

발은 샤워할때만 닦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화장떡칠녀 피부상태는 어떨까요? 화장을 해제하고 난 화장떡칠녀의 피부상태를 체크하니 땀구멍이 노폐물로 막혀있고,

 

코 모공상태는 더 심했네요. 현재 피부상태는 괜찮은데 역시 더 오래지속되면 피부가 망가질수 있다고 하네요.

 

 

물공포증 때문에 화장을 지우지 않고 덧칠하고 샤워도 엄마 성화에 마지못해 한다는..거기에 악취를 없애기 위해 매일 향수를 뿌린다고

 

했는데..물공포증이란 것이 정말 있는걸까요?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데,큐레이터 학생이라고 알려졌는데,화장을 덧칠한지 3년이라고 하면 고등학교이후 라면,그 전에는 괜찮았다느것인데,

 

고등학교때 화장을 안했다손쳐도 물공포증 때문이라면 고등학교까지는 물공포증 때문에 어찌 생활을 했을지..

 

의학적으로 이 상태로 살면 정말 피부가 괜찮을지도 궁금하고..거참 세상에 참 희한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이날 누나빈대남도 출연했는데,100명의 누나들을 관리하는 화성인으로 미용실 스텝으로 근무중이라고 하던데..

 

이 남자분도 대단하다고 느껴졌는데,방송에 나오면 이분 만난 누나들이 다 알텐데 왜 방송에 출연했을까요? 그것이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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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김구라 김성주가 mc로 방송되는 tvn의 화성인바이러스 는 다소 자극적인 방송내용을 내보는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7월 19일 방송된 화성인 난장판녀 는 자극적이라기 보단 더럽다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화성인 난장판녀 동영상을 찾아 보니,,거의 판타스틱 하더군요..



사진 보이시죠? 단편적인 사진입니다. 화성인 난장판녀 를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그냥 쓰레기장을

방불케합니다. 이런집에서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요?

이 대목에서 궁금해지는 사실은 과연 이 집이 화성인 소유일것이냐는 겁니다.혹여,,월세나 전세라면

집주인이 집을 다른사람들에게 세를 놓을수도 없을텐데..ㅎㅎ

저런집을 만들어 놓고 집에가서 자고 싶고 밥을 먹고 싶었을까요? 참 대단한 비위를 가지셨네요

여하튼 짜고 치고 고스톱이 아니고,화성인의 조작이 아니라면 참으로 쇼킹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아무리 귀찮고 힘들다고 해도,저 정도까지는 좀 아니 많이 심한상태로 살아가고 있는듯하네요



자..그렇다면 화성인은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의식주는 어떻게 하고 살아갈까요?

일단 화성인 난장판녀는 패션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20대 여성이고,외모는 평범한데,상상초월 쓰레기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었네요.

자..우선 샤워나 목욕은 자신의 집이 쓰레기 때문에 더럽다고 생각해서 찜질방에서 한다는 고백...

그리고 방안에 벌레가 많아 무서워 불을 켜놓고 자고,방안의 냄새때문에 에어컨은 24시간 풀가동한다고..

구더기가 나온적인 있는데,에어컨 바람으로 구더기를 죽인적이 있다고..전기세 많이 나올텐데...


옷 세탁은 어떻게 할까요? 산더미처럼 쌓아놓았다가 버리곤 한답니다. 세탁 못해도 입을 옷은 충분하다고

말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밥은 해먹을까요? 귀찮아서 밥솥에 라면을 먹고,질려서 변기에 잔반을 처리하고..밥통을 닦느냐?

아니죠..그랬다면 화성인에 나올리가 없죠..결국 밭솥을 보온으로 계속 두어 마를때가지 기다리기..

이거 뭐..귀찬니즘의 최고봉을 보는듯합니다.비난을 넘어서 불쌍해 보이네요..

저런 환경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다니..대단하네요..프로그램 말미에 청소전문업체와 정리컨설턴트,

해충 박멸업체가 화성인 난장판녀의 집을 청소해 주었네요..

언제 다시 난장판녀가 되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다시 방송에서 난장판녀로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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