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om

차다혜 난감 의상 논란 - 영화가 좋다 차다혜 아나운서 의상논란 어떻길래?

여자 아나운서나 리포터의 의상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mbc의 원모 리포터인지 아나운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분도 그랬었고..몇몇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사실 보기에 민망해도 남자가 볼때는 눈요기 거리가 되는게 사실이죠..남성 측면에서 보면 논란이라기 보단,

보기좋은 장면이었겠죠..그런데..공중파 방송은 남자들만 보는게 아니니..논란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kbs 차다혜 아나운서 난감의상은 영화가 좋다 - 사운드 오브 뮤비 진행에서 차다혜 아나운서가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에 손에는 가죽장갑을 끼고 나왔기 때문에 차다혜 의상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논란은 며칠 지나면 잊혀질 것이고,한동안 조심하겠죠..그러고 어느정도 선까지는 다시 감행(?)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런데..조금은 난감한 패션이긴 하지만..예능프로나 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오곤 하는데..

아나운서라서 너무 과한 규제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난감의상보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진한 키스신이나 베드신이 더 난감한 것은 아닌지...요즘은 15세 시청가 드라마에서도

키스에 베드신에 뭐..다 나오던데..이번 논란이 된 차다혜 난감의상 대체 어떤지 한번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사실 여러 기사를 보다보니 이날 차다혜 아나운서가 입고 나온 의상은 어느정도 그날 프로그램에서 소개할 노래와

매치를 하기 위한 의상이었네요.    

잘은 모르겠지만,이날 소개한 노래가 크리스 디 버그의 - 레이디 인 레드 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매력적인 붉은옷을 입은 여인에게 붙이는 노래라고 하네요..그래서 이날 붉은색 원피스를 매치했는데,

가슴골이 보이는 다소 난감한 의상 덕(?)에 논란이 된듯 합니다.

위의 내용을 알고 보니 개인적으로는 괜찮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