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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진 생활고가 이슈로 떠올랐는데,어린 분들이라면 이분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만한 분인데,사실 저도 이분 얼굴은 tv에서 좀 봤었는데,제가 봤을 당시에는 주연이 아니고 조연이었기에
허진 이라는 이름 자체는 몰랐었던 분입니다.
잊혀진 배우라는 표현이 맞을듯 보이는 배우 허진이 생활고를 고백했는데,바로 sbs 좋은아침 프로에서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방송전이라,방송전에 알려진 내용만 쓰게 되는데,대충 내용을 보니 많은 고생을 하신듯 합니다.
배우 허진은 생활고로 인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수소문끝에 찾아낸 허진은 기도원 노숙 수녀원 지인집 등 노숙아닌 노숙을 했다고 하네요.
이미 2011년에도 허진은 생활고에 대해 이야기 했었는데,그때는 12평짜리 원룸이었는데,현재는 7평짜리 월세방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20일 좋은아침 본방사수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한 인물검색 결과입니다.49년생이시니 벌써 60이 넘으셨는데,가족들도 돌아가시거나 연락두절..
현재 우울증도 있다고 하시고,어쩌다 그렇게 되신건지..
허진 생활고 이야기를 보고 느낀점은 바로 인생은 알수 없다 입니다.이런 생각하면 종교가 생각나지만..무교라서..
돈이 많아도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현재 돈이 많아도 언제 빈털털이가 될지 모르고,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
왕년의 탑배우가 이렇게 될을것이라 생각했던 사람은 아마도 없었을겁니다.
방송에 복귀할수 있다고 말하셨다고 알려졌는데,꼭 복귀하셔서 좋은 연기도 보여주시고 생활도 나아지시기 바랍니다.
관련 영상은 좋은아침이 방송되고 난후 최대한 빨리 보실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