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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 행동대원 깜짝고백 조춘 김두환 행동대원 - 놀러와에서 고백해 화제네요.

개그맨으로 알려진 조춘 ~ 어필보면 레스링선수인듯도 하고 그렇죠..이분 인지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쌍라이트라고 나와서 한때 쫌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이분이 놀러와에 출연해 고백한것이 있는데,바로 조춘 김두환 행동대원 이었다는 겁니다.

개그맨 조춘이 행동대원 ? 어떤 행동대원이었을까요? 바로 조춘 깜짝고백은 장군의 아들로 알려진 김두환의 행동대장

이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당시 20대 초반에 김두환 사단에 행동대원을 했다고 하는데,그 당시에는 힘 이었다고 하는데,힘좋았나 봅니다.

그래도 영화에서만 보던 김두환 이야기에서 실제 김두환과 한 시절을 보낸 실존 인물이 방송에 나와 그때 이야기를

하니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그 당시 조춘 별명이 고릴라 쌍도끼 였다고 하던데..고릴라 보다는 쌍도끼가 조금 더 무섭네요..ㅋㅋ

그리고 조춘은 삼청교육대 갈까봐 어둠의 세계에서 나왔다고 하던데..잘 선택한 것이죠..

그래도 어찌 어찌 연예계 활동 하면서 잘 지내왔으니 오늘날 놀러와에도 출연하게 된것이겠죠..

이날 놀러와 영상에는 실제 조춘 김두환 행동대원 당시 사진도 공개 되었는데,와..뭔가 포스가 느껴지네요.

놀러와 조춘 깜짝고백 영상은 아래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