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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흡혈파리 샌드플라이 [동영상有] 흡혈파리의 습격에 속수무책 정글의법칙 쥐라기숲 병만족
정글의법칙에 또 다른 강력한 적이 나타났는데,그것은 다름아닌 파리..그냥 파리가 아닌 흡혈파리가 나타났네요.
초심으로 돌아갔던 곳에서의 일정을 마치고...또 다른 곳으로 이동한 병만족 ~
이들이 이동한 곳은 바로 뉴질랜드의 쥐라기 숲 ~ 정글의법칙 쥐라기숲 편이 어제 시작되었습니다.
이동중에 휴식을 취하고 원기를 충전한 병만족은 쥐라기숲으로 향했고,또 다른 생활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이날 정글의법칙에서 흡혈파리인 샌드플라이가 등장해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미 예전에 강력한 적들이 나타나곤 했었죠..콩가개미 라던지..뭐..그런종류들...그런데..이번에는 흡혈파리가 등장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흡혈파리에 공격에 속수무책 당하고만 병만족 ~
정글의법칙 흡혈파리에 물리고 나서 심각성을 느낀 병만족이 샌드플라이의 공격을 어떻게 이겨낼지 벌써 다음주가 궁금해지내요.
자..그럼 정글의법칙 흡혈파리로 알려진 샌드플라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방송에 자막으로 나온 내용을 보면,
정글의법칙 흡혈파리 샌드플라이는 2mm~5mm 이내로 보통파리 10분의1 크기의 해충으로 습지,초원 및 산림지대에 널리분포하고
피부에 상처를 내 피를 핥아먹는데,샌드플라이에 물린경우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평균 10일이상 흉터가 아물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게 파리인데...분포도까지 만들정도로 무서운 흡혈파리인가 봅니다.
실제 흡혈파리를 관찰하기 위해 연출진이 파리에게 손을 내어주면서 근접촬영을 하는것도 나왔는데...노우진의 말처럼
한국에 샌드플라이가 없는게 천만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
아래준비된 영상은 정글의법칙 흡혈파리로 알려진 샌드플라이 나오는 장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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