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우리 결혼했어요의 커플들 내용중 솔비-앤드 커플 화면에
태국 방콕에 있는 솔비언니(친언니)가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솔비 엄마의 생신을 챙겨주기 위한 이벤트에 솔비의 친언니가 같이 출연한것이다.
거의 솔비와 붕어빵인 언니의 출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솔비언니의 이름은 권수정이다.

한편 이날 프로에서 솔비는 앤디와 상의 후 어머니의 생신을 준비했고
앤디는 깜짝 이벤트로 케익을 준비했다.

솔비의 친언니 권수정씨는 KBS 2TV `남희석·최은경의 여유만만` 녹화에 출연해 탁구선수로 활동한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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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청혼-우리결혼했어요 에서 노을의 청혼을 부르다.
지난 3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정형돈이 노을의 청혼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고한다.
방송분을 보자면 솔비-앤디,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여행에 따라간 정형돈이 커플과의 여행에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제일 히트가 저녁식사할때 정형돈이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서인영이 "오빠가 불러달라"고 요구하니 정형돈은 그럼 예전에 크라운제이가 불렀던 청혼 을
부르겠다고 했다(원곡은 노을의 청혼 이다.) 그리고 정형돈은 노래를 열창했지만 각 커플들은
서로를 챙기거나 먹기에만 바빠, 정형돈의 노래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등 그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정형돈이 노을의 청혼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게 아니라 굴욕이 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듯..
그러나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정형돈이 노을의 청혼을 불러 한번 웃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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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궁금증을 유발했던 황보-신애의 갈등(싸움)은 결국 설정(몰카)로 판명됐다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황보와 신애가 말을 맞추고 각 남편들의 반응을 보자고 했던것이다.
알렉스의 심각한 표정과 김현중의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결국 설정(몰카)으로 끝이났다

황보와 신애의 싸움에 김현중은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알렉스는 신애를 대신해 황보에게 자초지정을 묻고 여자들은 서로 얼굴을 붉힌다.
알렉스는 신애를 데리고 애기하고 황보는 김현중에게 내가 언니니깐 참아야지 하고 묻는다.
김현중은 참지마 언니라고 참지마 라고 황보편을 들고...
황보는 신애에게 가서 미안하다 하지만 신애의 눈물연기가 시작되고 알렉스도 당황한다.
알렉스가 신애를 달래주고 있을 떄...황보가 다가가 한마디 던진다.

"니가 하이파이브 안해줘서 화났잖아"하고 몰카는 끝이난다.
알레스는 욕이 목까지 차 올랐다며..울분을 토한다..
결국 예고편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셈이다.
한편 다름 커플인 엔디-솔비 서인영-크라운제이 는 정형돈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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