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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응원단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떠났다.

연예인 응원단 1진-단장 강병규
김나영 김용만 윤정수 임성훈 조여정 진보라 채연 이윤미 미나 에바 포피엘 왕배 최성조 SIC

박준형, 김지혜, 안선영, 안혜경, 한성주, 남승민, 박상민 등 연예인응원단 2진은 15일 합류할 예정이다.

안혜경이 때아닌 스캔들에 휘발렸으나,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안혜경과 한 남자가 커피숍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고 사진 한 장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는
안혜경과 하하 커플의 불화설이급속히 퍼졌다.
사진만 보면 다른남자와 데이트하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다정히 카페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과
창가에 않아 애기나뉘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됐다.
사진은소속사의 해명과 함께 거의 인터넷에서 철수한 상태다.
소속사의 해명은 신인가수 "타우"의 싱글앨범 티저영상 촬영이었다고 한다.

더욱더 예뻐지는 안혜경 하하랑 아름다운 사랑 이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