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방공호포옹 [동영상有] 주군의태양 공효진 소지섭 방공호포옹 러브라인 시작?

 

sbs 수목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중인 소지섭이 방공호포옹을 보여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 드라마는 귀신을 보는 공효진(태공실역) 과 소지섭(주중원역)이 주인공인 드라마입니다.

 

큰 스토리라인은 귀신이 보이는 공효진이 귀신들에게 시달(?)리며 힘들어 하던 와중에 우연히 소지섭과 신체접촉(?)을 하게 되었는데,

 

소지섭과 접촉하면 공효진의 눈에 보였던 귀신이 사라져 버린다는것을 알게된 공효진이 소지섭에게 달라붙으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중간에 팀장역으로 서인국이 나오는데,서인국은 주중원을 감시(?)하면서 누군가에게 보고를 하는데,이 보고를 받는 사람이

 

다름아닌 주중원의 아버지로 밝혀졌습니다.

 

주중원 아버지역에는 김용건씨가 나왔는데요.김용건 패셔니스타 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나올정도로 김용건은 꽃노년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자..그럼 본 이야기로 돌아가서 주군의 태양 소지섭 방공호포옹 장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 하단에 준비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대략적으로 내용을 살펴보면,공효진의 이야기를 듣지만 여전히 믿지 않았었던 소지섭..

 

그러나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공효진의 뒤로 다가가 공현진을 안아주는 소지섭,

 

" 방공호 왔어 숨어" 라고 말합니다.

 

컨셉상으로는 여성들이 와~ 어떡해~ 멋있어~ 라는 감탄사가 나올 장면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고요..

 

 

 

사실 수목드라마 주군의태양(sbs) 투윅스(mbc) 칼과꽃(kbs) 중 개인적으로는 주군의 태양과 투윅스중 어떤걸 볼까 고민을 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본방은 주군의태양 녹방으로 투윅스를 보고 있습니다.둘다 재미있더라고요.. 

 

아래 준비된 영상은 소지섭 방공호포옹 장면과 엔딩 장면입니다.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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