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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에게 폭발적 영향력이 있는 그룹 빅뱅.
빅뱅 맴버중 권지용 사과에 관해 알아보자.
우선 문제의 발단은 23일 케이블채널 Mnet 20`s choice(20 초이스) 시상식에서
권지용(G-드래곤)이  욕설과 선정적인 문구가 있는 옷을 입고 나왔기 때문이다.
10대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있는 그룹의 맴버로서 아니 공인으로서
과연 그런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tv에 나왔어야 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었다.

 뭐..새겨진 문구는 너무나 선정적이어서 이 글에는 올리지 않겠다.
거의..뭐...69 ..라는 숫자도 들어가고...10대중에 이런의미를 안다면..거의 발랑까진수준일테니..ㅠ

전에 빅뱅 맴버 탑이 욱일승천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일자
양현석 대표가 빅뱅을 대신해 공개 사과를 한 바 있다.

우선 권지용의 의상부분은 스타일리스트가 정한다.권지용만 욕하지 마라.그 문구를 보고 나쁘의미로
생각하는 팬은 없다라고 옹보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이런 논란이 있었고 지난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권지용(G-드래곤)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멘트를 한 것에 대해 23일 복장 문제에 대해
`공개사과이다`vs`그렇지 않다`는 입장으로 나뉘어 설전을 펼치고 있다.
과연 저게 사과일까?왜 공식사과를 하지 않는것일까?

누군가와 그 문구 그대로 하고 싶었던 것일까?아님 정녕 스타일리스트만 믿고 옷에 무슨 문구가 있는지
보지도 않고 무대에 섰을까?아니면 협찬이라 어쩔수 없이 입었던 것일까?
그 답을 누군가는 제대로 답해줘야 하지 않을까?

삭발 투혼, 빅뱅이 돌아왔다’빅뱅의 3집 앨범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의 삭발 투혼이 돋보이는 빅뱅의 미니 3집 앨범 [빅뱅하루하루뮤비]
<스탠드 업(Stand Up)>의 타이틀곡 ‘하루하루’, ‘천국’, ‘착한사람’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하루하루 의 뮤직비디오에는 미녀 배우 박민영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발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극중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사랑하는 연인 지드래 곤에게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친구인
탑에게 가짜 연인 행세를 부탁한다. 하지만 지드래 곤은 그녀가 바람피운 것으로
착각하지만 모든 오해가 풀리고 박민영은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빅뱅의 꽃미남 멤버 탑도 뮤직비디오 ‘레드락’에서 삭발을 감행하는 투혼를 발휘해 많은
팬들의 극 찬사를 받고 있다

YG압수수색?무슨일인가?며칠전 서태지와 아이들출신의 양현석씨가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한다.
pd에 대한 금품수수 의혹이라 하던데...
개인적인 기억으로 예전에 서세원씨가 생각난다.그떄도 금품의혹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빅뱅과 구혜선이 소속되어 있다.
참고로 빅뱅컴백일정은 예정대로 8일경이라도 한다.
구혜선이 이일로 촬영에 지장이 있다는 설은 말도 안된다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그 바닥이 원래 그런건지...때되면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듯 하다.
결론은 아직 미정이니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