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스코리아에 당선되신 분들께 수고많으셨고 축하한다고 전해드린다.
미스코리아 미 김희경의 성인화보 촬영이 있었다는 점이 논란거리다.
김희경은 미스코리아가 되기전 속옷차림으로 섹시 컨셉트의 모바일 화보집도
찍었다고 하며,  듀엣그룹 슬로우 잼의 'Feel Good' 뮤직비디오의
성인등급 인터넷버전을 찍었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주최측은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또하나의 논란거리는  서울선 출신인 나리 양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후
장윤희가 진이 되지않고 나리가 된 이유가 먼지 많은 네티즌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선정기준이 먼지 모르겠다고 면서 논란이 있는듯한다.

이런 설(?)을 가정해 볼수 있겠다.(어디까지나 가정이다.)
미스서울진이 2번연속인가 미스코리아진이 됐으니 그게 부담이 될었을수 있겠고
또하나는 나리 양의 학력이 어느정도 평가에 좋은점수를 주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그 결과를 얻었는데...격려를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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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2008미스코라아 선발대회)는 아나운서 신영일과 가수 박정아(쥬얼리)가 사회를 맡았고 이날 오후 6시 30분 케이블채널 tvN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최고의 영광인 미스코리아 진에는 미스서울선 출신의 나리 가 수상했다.

이날 미스코리아 본상에는 진 1명, 선 2명, 미 4명 등 총 7명이 선정되었다.
 
미스코리아 선-김민정과 최보인,
미스코리아 미-김희경, 이윤아, 장윤희, 서설희가 수상했다.

특별상으로 미스 포토제닉은 장윤희, 우정상은 이카니, 매너상은 윤민정
해외동포상은 임혜림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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