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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임상아 상아백 어떤 스타들이 할까? 이윤미 검찰조사 고백 -상표등록 중요하긴 하죠..
강심장에 출연한 임상아 ~ 나이 어린 분들은 모르시겠지만...한때는 잘 나가던 탈렌트 가수 였습니다.
돌연 미국으로 가버려 왜 떠난건지 의아해 하기도 했지만,역시 자신만의 무언가를 찾아 떠났던 모양입니다.
강심장 90회에 출연한 임상아는 상아백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인턴시절 보스라고 불리우는 사람( 뭐..팀장이나 사장 ?) 에게 말하자면 혹독하게 훈련을 받고,디자이너로 돌아왔을때
옛 보스가 자신을 도와 줘서 빠르게 성공할수 있었다고 했습니다.역시 사람들도 잘 만나야 되요..
뭐..임상아 상아백을 하는 스타들이 궁금하시죠..강심장에서 임상아가 공개한 스타들이 많은데요..
브룩 실즈가 어떤 파티에 상아백을 들고 갔는데 그게 사진에 찍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제시카 심슨 또한 상아백을
든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저절로 홍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스타들이 있는데..비욘세, 앤 헤서웨이,패리스힐튼 자매,블레이크 라이블리 등등..와우 대단하네요
해외스타들 중에 임상아의 상아백을 하는 스타 정말 대박스타 들이네요..정말 성공하신듯..
한편 이날 강심장에 임상아와 같이 출연한 이윤미는 검찰조사를 받았던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2007년 쇼핑몰을 오픈 하면서 상표등록을 신청해 놨지만,이윤미 보다 먼저 상표등록을 한 사람이 있었던
거죠..차후에 그 사람이 이윤미에게 상표를 쓰려면 한달에 3000만원씩내라..뭐..이런식으로 요구를 했고,
이윤미는 상표권 침해에 대해( 아마도 ?) 검찰조사까지 받고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내용입니다.
그 후에 상표등록에 대해 많이 느꼈다고 했는데,일반적으로는 사업을 하려면 상표권등록을 하는게 순서지만..그 넘의
돈 때문에 안하는 경우도 많죠..그러다 이윤미처럼 낭패보는일도 생기기도 하고요..
혹여 창업하시려는 분들도 상표 등록에 대한것은 확실히 하고 창업을 준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