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방영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 원조아이돌 6대천황 특집'에 출연한 은지원이
젝스키스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고지용을 찾았다.

은지원은 "젝스키스 해체 이후, 유학 갔다는 소식만 들었지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며
방송을 통해 "지용아 형이야, 이거 보면 연락 좀 해, 꼭 보고 싶다"는 등등의 말로
고지용에게  연락하라고 말했다.

방송 후 고지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강성훈병역비리,은지원고지용,고지용 이수경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라가고 있다.

고지용은 2000년 젝스키스가 해체된 이후 방송활동이 없으며,방위산업체에서 군복무를 대체하고
유학을 갔다고 알려졌다.그리고 또하나의 이슈는 고지용과 이수경이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는것이다.
고지용과 이수경은 2004년  KBS2 TV ‘알게 될꺼야’의 출연 직후 교제를 시작했으나,
2006년 7월경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미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수경은
"힘들때 그를 좋아했고, 좋은 감정으로 만났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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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연예인 병역비리 사건이 발생했다.대표적으로는 싸이를 많이 기억할 것이다.
최근일이고 하니깐...
잭키출신 강성훈은 병역비리로 9월11일 논산 훈련소에 재입대 하며,4주간의 훈련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근데..왜 공익?
한편 잭키출신 이재진은 조용히 재입대를 했다.8월25일 논산훈련소로 재입대했다.
역시 4주간의 훈련후현역으로 복무한다.

한편 싸이는 정보통신대대에서 통신병으로 근무 중이며
강현수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이란다.
Posted by 3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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