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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프리랜서기자 김순희 실형 선고 되었다.
송일국을 폭행혐의로 고소 했다가 무고 협의로 맞고소 되었던 사안이 결국 김순희씨가 징역1년형의
실형을 선고 받으면서 일단락 됐다.
재판부는 그동안 피고 김순희 씨가 성실한 태도로 재판에 임했으며 냉정한 자세를 취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법적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김순희씨 측은 항소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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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프리랜서기자 김순희 실형 선고 되었다.
송일국을 폭행혐의로 고소 했다가 무고 협의로 맞고소 되었던 사안이 결국 김순희씨가 징역1년형의
실형을 선고 받으면서 일단락 됐다.
재판부는 그동안 피고 김순희 씨가 성실한 태도로 재판에 임했으며 냉정한 자세를 취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법적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김순희씨 측은 항소할 뜻을 밝혔다.